<토마토도시락> ‘카카오톡 선물하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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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도시락> ‘카카오톡 선물하기’ 오픈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5.08.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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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전문점으로는 최초, 다양한 세트메뉴 선보여
▲ <토마토도시락> '카카오톡 선물하기’오픈ⓒ토마토도시락 제공

프랜차이즈 창업 <토마토도시락>이 도시락전문점 업계 최초로 ‘카카오톡 선물하기’ 입점을 확정하며 8월 17일 오픈 했다.

<토마토도시락>은 도시락전문점 업계에서 쉽게 접근하지 못한 카카오톡 선물하기까지 진출함으로써 앞으로 가맹점 매출 활성화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토마토도시락>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다양한 세트메뉴를 선보인다. 데리와퍼치킨과 강된장생채비빔밥, 짝1호, 짝2호, 토마토로제콤비(돈까스, 햄버거, 치킨), 돈치와퍼, 콤보도시락, 고삼 도시락, 토마토더블정식, 미니치킨+미니탕수+모듬튀김 박스 등 4,500원부터 14,800원에 이르는 다양한 메뉴들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각 메뉴마다 음료가 함께 제공된다. 판매는 3개 가맹점을 제외한 전국 150여 개 가맹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가맹점 매출 활성화와 브랜드 인지도 상승을 목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토마토도시락>은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캐릭터 ‘토도리’를 이용한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인기 TV 프로그램에 협찬을 하는 등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본사의 적극적인 움직임에 가맹점주들도 큰 만족을 표하고 있다. 최근에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도 이어져 다수의 신규 가맹점이 오픈을 준비하는 중이다.

프랜차이즈 창업 <토마토도시락> 관계자는 “2025년까지 1,000개의 가맹점 오픈과 가맹점 하루 평균 매출 100만 원을 목표로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로 가맹점주와 고객을 위해 기꺼이 귀를 열겠다”고 전했다.

전국 150여 개의 가맹점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도시락전문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는 <토마토도시락>에 대한 다양한 소식 및 이벤트, 창업정보 등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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