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브랜드 > 신규브랜드
<애니팝> 아날로그 감성 문화공간
지유리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9.07  13:11: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애니팝>ⓒ사진 황윤선 기자

어릴 적 누구나 한번쯤은 만화방 출입의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조금은 눅눅하고 비위생적인 곳으로 기억되던 곳. 하지만 수많은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유혹을 뿌리칠 수 없었던 그 곳이 새롭게 달라졌다. 그리고 유혹은 더욱 강력해졌다.  

만화방의 진화
<애니팝>은 만화방, 만화카페, 북카페, 도서대여점 등의 복합매장 창업컨설팅 회사다. 정상준 대표는 20년간 비디오 유통 쪽에 일을 담당했다. 그 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도서를 판매했고, 대여점과 만화방을 운영하면서 차차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2009년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만화카페를 오픈했다.
“만화카페란 카페형 인테리어에서 웹툰, 그래픽노블, 출판만화등을 편하게 볼 수 있는 곳으로 카페와 만화방이 합쳐진 새로운 문화공간이에요. 콘셉트에 따라 북카페, 도서대여점, 만화방으로 나뉘고요.”
지난 6월에 오픈한 ‘코믹한 쌀롱’은 합정동 카페거리에 위치한 만화카페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함께 
1인, 2인의 별실 마루에서는 편안한 자세로 만화를 볼 수 있다. 또한 커피와 각종 음료, 간단한 다과의 먹는 즐거움까지 즐길 수 있다. 
“만화카페의 경우 대부분의 고객층은 20~30대에요. 젊은 감각의 눈을 맞추기 위해서는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써야 돼요. <애니팝>의 경우 인테리어, 광고기획, 사인물 기획 등의 사업을 포함하고 있어서 창업할 때 유리한 점이 많아요.” 
<애니팝>에서는 창업할 입지가 선정되고, 점포가 확정되면 점주의 희망에 따라 인테리어의 도면 작업이 이뤄진다. 매장의 콘셉트에 달라지는 인테리어는 만화카페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다. 디자인 작업에는 점주들의 아이디어를 많이 반영하는 편이다. 
“점주들 중에는 만화 마니아들이 꽤 있어요. 때문에 인테리어는 점주들의 개성을 살려  콘셉트를 기획하는 경우가 많아요.”

소자본창업의 새로운 틈새시장
만화카페의 가장 중요한 것은 도서의 확보 및 추가 구매의 작업이다. <애니팝>의 경우 도서쇼핑몰을 운영하여 방대한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도서 유통에서 잔뼈가 굵은 정 대표는 점주들에게 양질의 도서 리스트를 제공한다. 때문에 인기 있는 중고 도서뿐 아니라 핫한 신간까지 도서구매가 용이하다. 
“점점 출판만화시장이 좁아지고 있는 게 현실이에요. 도서정가제로 인해 중고도서의 경우는 가격이 비싸졌고요. 때문에 도서유통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쉽지 않은 부분이에요. 다행히 <애니팝>의 경우 온라인 도서구매가 가능하고, 원하는 경우 대량구매를 이용할 수 있어서 지속적인 도서 리모델링이 가능해요.”

 

기사 전문은 월간 <창업&프랜차이즈>2015년 104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지유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공지사항
프랜차이즈TV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184-5 (성북로 6길 26) 신우빌딩 4층  |  대표전화 : 02)2235-7101~3  |  팩스 : 02)2235-7107
상호: 주식회사 창업미디어그룹  |  대표이사 겸 발행인: 이덕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덕철  |  사업자등록번호: 631-86-01239
Copyright © 2011-2018 창업&프랜차이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