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숯불김밥 <바푸리>가 브랜드 이미지 확립 및 네임벨류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 제작지원 광고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숯불김밥 <바푸리>의 관계자는 “<바푸리>는 본사비용으로 진행하는 만큼 비용적인 부담이 크지만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서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면 전국의 가맹점의 매출이 상승하는 만큼 꾸준하게 TV광고를 진행하고 있다며, 드라마를 통해 브랜드가 노출되는 만큼 전국 가맹점의 매출이 상승하고 있음을 실제로 확인했다.
가맹점의 매출이 올라야만 브랜드가 성장하고 가맹본사가 성장할 수 있는 만큼 모든 마케팅의 초점을 가맹점에 맞추어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 제작지원을 기념하여 6월 한달 동안 드라마 속 <바푸리>를 찾는 내용의 제작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바푸리>의 신메뉴인 한우시리즈의 성공적인 런칭을 기념하는 의미로 한우 갈비세트를 증정하고 있으며, 이벤트 참여방법도 쉽고 간단하여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푸리>는 국내에 브랜드를 런칭한 이후 김밥창업 아이템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전국에 가맹점을 280여개 운영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창업 전문가들에게 평가 받고 있을 만큼 분식창업 아이템으로도 명성이 높다.
한편, 외식창업 업계의 불안정한 창업과 관련하여 창업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브랜드 운영이 가능한 프랜차이즈를 추천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한 <바푸리>는 최근 외식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가들이 선호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바푸리>의 창업 시스템과 다양한 내용은 <바푸리> 홈페이지(http://www.bapuri.co.kr) 또는 대표번호(1544-7253)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