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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_롱런 브랜드 <와바>상생경영으로 키운 브랜드의 힘
조주연 기자  |  toptap@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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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31  09: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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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바> ⓒ사진 박세웅 팀장

SINCE 2000 (주)인토외식산업 <와바>

맥주 붐이 일기 시작한 2000년, 그 붐을 일으키기 시작한 것은 바로 <와바>였다. 세계의 다양한 맥주를 마실 수 있었던 <와바>는 지금까지 맥주 시장을 이끌어왔고, 지난 2014년부터는 수제 맥주로 또 한 번 새로운 맥주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늘 한 발 앞서가는 것은 물론, 고객들이 기대하는 것 이상의 성과를 이뤄내는 것이 바로 <와바>가 롱런 브랜드가 될 수 있었던 이유다.

본사와 가맹점 간의 선순환 구조 만들기
2000년부터 <와바>라는 브랜드를 이끌면서 (주)인토외식산업의 이효복 대표는 운영 철칙이 있었다. 바로 ‘시장을 따라 변화하는 것이 아닌, 시장을 변화시키는 브랜드’가 되는 것. 말로는 쉽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것이 당연했지만, 이 대표는 한결같이 철칙을 지켜왔고, 지금까지 <와바>가 롱런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유가 되었다.

<와바>가 15년 동안 브랜드를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중시했기 때문이다.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해야 오랫동안 지속되는 브랜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가맹점이 많은 매출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가맹점에 공급하는 물품 공급액의 일부를 본사에서 지원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와바탭하우스>에 필요한 1200만 원 상당의 워크인쿨러를 무상지원하고 있습니다. 본사의 이익을 가맹점과 공유하고, 가맹점의 매출과 이익을 창출시켜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것이 바로 <와바>가 목표로 하는 상생 방법이기 때문에 그런 비용은 투자라고 생각하고요.”

20살 군고구마 장사부터 시작한 이 대표의 사업이 늘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한때는 엄청난 빚으로 인해 2년여 동안 가족과 떨어져 살기도 했을 정도. 하지만 이후 여러 업종의 매장을 운영하면서 사업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의미 있는 일, 행복한 일을 하겠다는 구체적인 인생 계획을 세웠다. 마음이 달라졌기 때문인지 모든 일이 순조로웠고, 마침내 론칭하게 된 것이 바로 지금의 <와바>였다.

<와바>의 리뉴얼 브랜드 <와바탭하우스>
오픈 당시, <와바>는 100여종이 넘는 세계 맥주를 매장에서 선보임으로써 맥주 애호가는 물론 맥주에 관심이 없던 고객들까지 소비자로 만들었다. 시장을 선도했다는 점에서 점유율도 높았고, 지금까지도 그 인기가 이어지고 있을 정도. “처음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고 매장을 많이 개설했지만, 초기 3~4년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수익이 별로 없었거든요.” 이 대표는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면서 브랜드 가치는 물론 가맹점의 매출도 상생시킬 수 있었다.

   
▲ <와바> ⓒ사진 박세웅 팀장

6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됐지만 여기에 만족할 수는 없었다. 젊은 프랜차이즈 CEO들이 많아졌고, 새로운 브랜드도 많아지면서 부족한 점을 채워야 한다고 생각한 것. 그래서 만든 것이 <와바>를 리뉴얼한 <와바탭하우스>다. “수제 맥주가 인기를 얻고 소비자들의 입맛이 고급화되면서 저희도 <와바>를 리브랜딩하여 <와바탭하우스>로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벌써 15년이나 된 브랜드이기 때문에 새로운 리뉴얼 브랜드가 필요하기도 했고요. <와바탭하우스>에서는 국내에서는 가장 많은 종류의 수제 맥주와 프리미엄 생맥주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맥주를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이제 <와바>를 떠올리면 수제 맥주, 탭 하우스 등이 떠오른다고 해요. 더 많은 소비자가 <와바탭하우스>를 찾도록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기도 하고요.”

<와바>의 목표, 100년 가는 브랜드 만들기
일반 호프집에서 만날 수 없는 스타일리쉬한 메뉴도 <와바>가 롱런 브랜드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다. 늘 새롭고 신선한 것은 물론, 다른 맥주 브랜드나 주점들이 따라올 수 없도록 여러 방면에서 시장을 선도해 온 것이다. <와바탭하우스>는 이전 <와바>에서 쌓아온 데이타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맛있는 안주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메뉴에 어울리는 맥주 등 푸드 페어링을 선정하여 맥주를 마시는 것에도 스토리를 만들어간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점이다.

이 대표는 <와바>를 론칭하기 전부터 100년 가는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첫 10년 그리고 다음 5년을 성공적으로 보내면서 그 꿈의 일부를 완성시켜나갈 수 있었다. 지금까지 쌓아온 <와바>의 브랜드가 더 널리 오래 펼쳐나갈 수 있도록, 이 대표는 물론 본사의 직원들 그리고 가맹점주들과 오랫동안 함께 성장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할 것이다.

<와바>의 롱런 비결!

1. 100년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다짐
브랜드 론칭 이전부터 100년 가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던 이효복 대표. 이러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트렌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트렌드를 이끄는 역할을 할 수 있었다.

2. 점주와의 상생경영
가맹점이 잘 돼야 본사도 잘 된다는 것은 당연한 진리. 이를 위해 각 가맹점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본사를 늘 신뢰하는 가맹점을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상생경영의 기본이다.

홈페이지 www.wabar.co.kr 가맹점문의 1588-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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