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스터피자 <제시카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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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스터피자 <제시카키친>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2.03.0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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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이탈리안 푸드의 매력
다양한 맛이 있는 곳



이탈리아로 유학을 간 제시카가 그리운 가족들을 집으로 초대해 정성스레 만든 음식을 대접하는 풍경.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다양한 파스타와 신선한 샐러드, (주)미스터피자의 20년 내공이 담긴 피자와 핫 키친 요리 등 110여 가지 메뉴가 뷔페로 제공된다.

사랑과 정성이 담긴 홈메이드 이탈리안 레스토랑 콘셉트로 외식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진 (주)미스터피자의 <제시카키친>이 본격적인 가맹 사업에 돌입했다.

패밀리레스토랑이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던 시기가 있었고, 메인디시보다는 ‘샐러드 바’라고 통칭되는 뷔페메뉴에 힘을 준 레스토랑이 붐업하던 때도 있었다.

트렌드가 한 바퀴를 돌아 이제는 이런 콘셉트가 식상해질법도 한 시점이지만 (주)미스터피자는 오히려 <제시카키친> 가맹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미 2006년부터 꾸준히 직영점을 운영하며 트렌트의 흐름을 읽어온 (주)미스터피자는 유사한 콘셉트의 레스토랑과는 차별화된 <제시카키친>만의 색깔을 만들어내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제시카키친>은 이탈리아로 유학을 간 제시카가 그리운 가족들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한다는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깨끗하고 넓은 오픈 키친에서 조리되는 메뉴들은 시각적으로 먼저 고객들에게 신뢰감을 준다. 제철 식재료와 다양한 소스로 신선하게 만들어내는 요리는 냉동식품이나 고체스톡을 쓰지 않고 원재료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요리한다.



다양한 고객층에 두루 어필하는 매력



적극적인 가맹사업 전개에 앞서 BI 리뉴얼 등 내외부적으로 한차례 정비를 거친 <제시카키친>은 그린과 브라운 컬러를 통해 발랄하고 젊은 느낌과 모던하고 따뜻한 웰빙 레스토랑 이미지를 구축했다.

메뉴 역시 제철 식재료를 충분히 활용해 홈메이드 이탈리안 키친에 웰빙을 더했다. 수프, 샐러드, 파스타, 핫 디시, 젤라또에 이르는 정찬 코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는 매력에 20~30대 여성 고객들뿐만 아니라 주부 단체고객, 직장 회식 등 다양한 모임의 장소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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