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울푸드아이앤지 <오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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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울푸드아이앤지 <오리스>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2.03.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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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트렌드가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베트남 쌀국수, 월남쌈 등이 주목받아 왔다. 베트남 쌀국수는 어느덧 국내에 정착했고, 고객은 새로운 트렌드를 기대한다.

(주)한울푸드아이앤지의 <오리스>는 베트남 요리를 넘어선 오리엔탈 푸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리스>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레시피와 편안한 분위기로 본격적인 고객몰이에 나섰다.

 

01. 점포에서 동남아시아의 매력을


여행지에서 접해본 음식 중 맛있는 음식은 기억에 남는 경우가 많다. 동남아시아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많은 한국인들이 찾는 곳이다. 이곳의 요리는 감미로운 향과 톡톡 튀는 맛, 기름기가 적은 웰빙 레시피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현지 특유의 기분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점포가 있다면 어떨까?


02. 젊음을 주목하는 마케팅


<오리스>란 브랜드 네임은 오리엔탈 라이스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동양인들은 주로 쌀을 주식으로 해왔기에 이에 맞는 콘셉트를 설정했다. 여기에 젊은 층이 선호할 만한 맛과 향을 살린 레시피와 카페형 스타일의 분위기를 더했다.
 
<오리스> 송문영 이사는 “기존의 외식업소와는 다른 코드의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오리스>는 독보적인 아이템으로 고객에게 신선함을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하고 있다. 식사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의 기능도 제공하기에 고객은 모임의 공간으로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03. 가맹점주의 소중한 창업을 위해


<오리스>는 (주)한울푸드아이앤지가 야심차게 준비한 브랜드다. 현재 직영방식으로 서울 대학로 점과 대전 둔산 점을 운영 중이며, 안양에 일번가에 가맹 1호점을 계획하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오리스>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포인트를 점포의 ‘수’가 아닌 ‘질’로 프랜차이즈 사업의 포인트를 맞추었다.

점주가 비교적 많은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큰 효과를 올릴 수 있도록 시스템화했다. 본사에서 교육을 거치면 점주도 손쉽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레시피가 간단하다.

외식업 경험이 없는 초보창업자들에게도 제격인 아이템이다. 또 신선한 물류도 날마다 배송하고 운영상에 필요한 팁도 슈퍼바이저를 통해 수시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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