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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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2.01.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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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의 BI는 (주)알볼로F&C의 청사진과도 같다. 도우 끝에 달려 있는 비행기는 피자 도우와 함께 금방이라도 하늘로 날아갈 기세다. 저가 피자와 고급화된 대형 브랜드 피자 사이에서 (주)알볼로F&C만의 ‘달인피자’로 틈새시장을 노리고 고객 유치에 나선 <피자알볼로>. <피자알볼로>는 패스트푸드로 인식되는 피자가 충분히 웰빙에 부합하는 ‘슬로우푸드’라고 확신한다. 건강한 피자로 세상을 비행하고자 하는 <피자알볼로>를 예비 창업자와 고객들이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피자는 ‘웰빙’음식
슬로우푸드를 지향하는 수제피자전문점
(주)알볼로F&C <피자알볼로>

[ALVOLO : 비상하다, 비행하다]
형제는 유난히 비행기를 좋아했다. 그들이 전세계를 다니며 하나 둘씩 모은 비행기는 <피자알볼로> 가맹점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이 됐다. 나란히 호텔조리학과를 졸업한 두 형제가 힘을 합쳐 탄생시킨 <피자알볼로>는 ‘달인피자’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피자의 달인’으로 수차례 이름을 알렸을 정도로 실력있는 형제는 (주)알볼로F&C를 설립하고 본인들의 노하우를 고객에게 전하기 시작했다. 이태리 레스토랑과 피자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근무한 경력을 살린 동생 이재원 운영관리본부장은 <피자알볼로>의 R&D와 슈퍼바이징을 책임지고, 대학에서 프랜차이즈 CEO과정 등을 수료한 형 이재욱 대표는 회사 운영을 맡고 있다.
‘비행하다’, ‘비상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이태리어 ‘알볼로(alvolo)’처럼 형제는 피자를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비상할 계획을 차근차근 진행 중에 있다. 이미 35개가 넘는 매장이 오픈했고 한 번 <피자알볼로>의 ‘달인피자’를 맛본 고객들은 어김없이 재구매에 나섰다. 할인 이벤트나 무료 시식행사를 진행하지 않아도 고객들은 <피자알볼로>의 단골이 됐다. 가맹점 창업 역시 마찬가지다. <피자알볼로>의 피자에 반한 고객들이 가맹점주가 되고, 가맹점주의 가족들과 지인들이 새로운 <피자알볼로>의 가맹점주가 되는 식이다. (주)알볼로F&C는 ‘제대로 된 피자’로 승부하겠다는 야심찬 비행 목표를 내세운다.


문의 02-2645-8495 www.pizzaalvol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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