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가 두 가지 맛을 한판에 담은 ‘불새 피자’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불새 피자는 피자 한판에 탱탱하고 쫄깃한 식감의 빅사이즈 통새우와 매콤달콤 짭조름한 불고기 토핑을 한가득 올려 두 가지 맛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한 메뉴다.
불새 피자 출시 기념으로 <고피자>는 8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4년 첫 신메뉴라는 의미에 매장당 하루 24판 선착순 한정 판매하며, 포장 및 내점 할인이 적용되는 매장은 최대 6000원 할인된 9900원에, 배달은 최대 4000원 할인된 1만1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김경식 <고피자> 본부장은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탄탄한 제품과 합리적인 가격이 뒷받침돼야 브랜드가 오래오래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가성비 브랜드 <고피자>는 고객 감동과 만족을 지속적인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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