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캔>
<스프링캔>은 상황에 맞는 유연한 창업으로 초기 창업 비용의 부담을 줄이며 가맹점의 수익 구조를 높이는 시스템을 준비했다. 홀, 테이크아웃, 배달 등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스프링캔>은 앞으로 가맹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점주와 고객의 마음
<스프링캔>은 봄의 상큼함을 담은 음료를 캔실링으로 판매하자는 뜻을 담고 2021년 5월 론칭됐다. <스프링캔>은 늘어나는 카페 시장과 치솟는 물가 속에서 점주와 고객의 마음을 동시에 다 잡을 수 있도록 가맹점은 자율적으로 인테리어를 시공(도면 제공)하고 기기와 집기류를 구매(리스트 제공) 가능하여 창업 시 적은 비용으로 오픈이 가능하다.
디저트류는 상권에 맞게 선택 판매하면서 로스율을 줄이고 본사 마진을 없애 가맹점이 높은 수익구조를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은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고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먹을 수 있다. 캔실링을 하여 음료를 판매하기에 보관과 이동에 용이하여 단체 주문, 테이크아웃, 배달에서 모두 강점을 지니고 있다.
총 5일로 구성된 예비 점주 교육은 스튜디오 레시피 교육 2일, 매장 현장 교육 1일, 오픈 지원 1일, 오픈 2주 후 현장 교육 1일로 진행된다. 현재 <스프링캔>은 가맹비 200만 원 할인, 로열티 2년 간 면제, 오픈 행사 원두 1+1을 지원하고 있다.
소자본창업으로
홀 뿐만 아니라 테이크 아웃 전문, 배달 전문, 숍인숍 등 다양하게 창업이 가능하고 인테리어, 기기와 집기류를 자율적으로 시공 및 구매 가능하여 비용 절감이 가능하여 점주의 상황에 따라 창업 비용이 다양하다. 특히 자율적으로 시공 및 구매가 가능하기에 같은 업종 또는 비슷한 업종에서 변경할 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소자본창업은 초기 자금을 빨리 회수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기에 <스프링캔>은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가맹비 할인, 인테리어 자율 시공, 기기와 집기류를 자율적으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본사의 마진을 줄여 점주가 이른 시일 내에 초기 자금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스프링캔>은 상큼한 주황색, 흰색과 밝은 조명으로 화사하게 꾸미고 실비 창업을 모토로 본사에서 무리한 인테리어 요구 없이 점주의 예산에 맞는 디자인을 제작해 합리적인 창업을 돕고 있다. 또한 본사의 시스템을 다지며 예비 창업자들과 상생하며 성장하고자 하는 <스프링캔>.
앞으로의 가맹 계획
가맹점 오픈은 가맹 상담, 입지 분석 및 점포 계약, 가맹 계약, 인테리어 시공 및 감리, 점주 교육, 최종 점검 후 그랜드 오픈으로 진행된다. 발주 시스템, 가맹점 관리 시스템 등을 준비하고 배달앱 전문가가 세팅을 맡고 있다. <스프링캔>은 캔실링으로 단체 주문에도 강점을 보이며 기념일 레터링캔 제작이 가능하다.
배달 매출이 높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를 유지할 수 있는 곳, 주거상권의 출퇴근 길 등의 상권에 집중하고 있으며 노아이스 아메리카노 캠핑 세트, 커피 코코넛 스무디, 차돌 김치볶음밥, 떡볶이 등의 메뉴가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항상 친절하면서 품질 좋은 음료와 디저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하는 <스프링캔>은 트렌드를 파악하고 본사에서 연구 개발한 신메뉴와 시즌 메뉴를 판매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가맹점 유치에 힘쓰며 한 달에 2개 지점씩 오픈하면서 꾸준히 가맹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Tip
■ 우수 가맹점사례
전 지점 배달의 민족 리뷰 평점 4.9를 보이고 있다. 포항 초곡점의 경우 오픈 2주 만에 맛집 랭킹 진입했다. 항아리형 주거상권에서 두 달도 되지 않아 1개월 리뷰 수 100개 돌파를 달성했다. 본사의 지역별 맞춤 디저트 구성으로 가맹점 경쟁력을 높였으며 이와 함께 점주님의 노력이 더해져 가능한 일이다.
■ 귀사 브랜드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3가지
1. 낮은 창업 문턱
2. 수익구조를 높이는 시스템
3. 트렌디한 메뉴 연구 개발
■ 창업비용
(단위 : 만원 / 33㎡(10평) 기준)
가맹비 300(한시적 할인)
교육비 300
보증금 면제
인테리어 1,000~1,500(평당 100~150)
머신 장비 1,500 (자체 구매, 렌털 가능)
총계(부가세 별도) 약 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