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닭이다>
<나는 자연닭이다>는 맛은 기본이고 건강까지 생각한 치킨으로 국내 최초로 금산 인삼을 사용한 인삼 튀김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한약재를 달여 만든 치킨 제조 레시피 특허와 함께 각종 디자인에 대한 특허 출원도 마쳤다.
국내 최초 금산 인삼으로 만든 튀김
<나는 자연닭이다>는 맛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건강까지 생각한 치킨을 표방한다. 2021년 12월 문을 열었다. 100% 국내산 신선 냉장육과 국내산 황기, 감초, 천궁, 헛개, 오가피 등 약재를 직접 우려내 자체 제작한 곡물 파우더에 깨끗한 기름을 더했다.
<나는 자연닭이다> 관계자는 “국내 최초 금산 인삼을 사용해 튀김을 만들어 풍미 가득한 인삼 튀김으로 브랜딩한 차별화된 치킨 브랜드”라며 “이미 한약재를 달여 만들었다는 치킨 제조 레시피 특허와 각종 디자인에 대한 특허 출원 등을 완료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홀·배달을 함께 운영해 거주지·골목·먹자 상권 등 대부분의 상권에서 오픈이 가능하다. 현재 가맹점포는 15개 미만으로 가맹문의나 계약 등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보양식 인삼치킨 브랜딩으로 복날이 다가옴에 따라 평소보다 더 많은 창업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나는 자연닭이다> 관계자는 “이미 100개 점포 이상 수용할 수 있도록 생산·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언제든지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돼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건강과 맛을 한 번에 잡은 치킨
<나는 자연닭이다>는 국내 최초 한약재를 달인 물로 만들어 건강과 맛을 한 번에 잡은 ‘인삼치킨’ 프랜차이즈로 유명하다. 100% 국내산 신선 냉장육에 마늘, 생강, 양파 등 야채로 24시간 냉장숙성 후 황기, 감초, 천궁, 헛개, 오가피 등 국내산 약재를 직접 우려내어 자체 제작한 곡물 파우더로 만든다는 자부심이 크다. 각 재료를 배합하는 조리 과정을 거쳐 완성된 치킨은 맛과 건강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대표 치킨 메뉴로는 인삼 튀김을 토핑으로 한 자연이닭, 양념치킨, 흑마늘간장치킨, 마늘을품은닭, 신난닭, 치즈치즈닭, 울지마요 치킨 등이 있다. 뼈, 순살, 윙봉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떡볶이, 쫄뱅이, 해물짬뽕탕, 직화불닭발, 똥집볶음, 감자튀김 등 사이드 메뉴도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나는 자연닭이다> 관계자는 “항상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만 사용해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메뉴를 정성스럽게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국 배송이 가능한 초대형 규모의 냉장·냉동 물류기지를 구축한 것도 강점이다.
가맹점에 주어지는 7無 혜택
<나는 자연닭이다>는 차별화된 프랜차이즈, 합리적인 프랜차이즈, 운영이 쉬운 프랜차이즈를 지향한다. 특히 전국 배송이 가능한 초대형 규모의 냉장·냉동 물류기지를 구축하고 본부 운영 및 지역별 지사 운영으로 가맹점의 빠른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강점으로 꼽는다.
가맹점에는 7無 혜택이 주어진다.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 계약이행보증금, 포스구매비 등이 발생하지 않으며 자체 인테리어 시공이 가능하다. 오픈을 할 때는 상권에 따라 가맹점 오픈 이벤트를 지원한다.
<나는 자연닭이다> 관계자는 “예능인 윤택씨를 모델로 전속 계약하고 있어 자연인을 좋아하는 연령대 있는 분들에게도 어필이 가능하다. 인삼치킨의 뛰어나고 건강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는 더욱 열심히 분발해 최대한 많은 사람이 자연닭을 맛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계획이다. <나는 자연닭이다> 관계자는 “더 많은 이들이 <나는 자연닭이다> 브랜드를 알아볼 수 있게끔 메뉴 개발과 홍보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쟁력
맛과 재료
100% 국내산 신선 냉장육과 신선한 재료, 국내산 약재를 직접 우려내 자체 제작한 곡물 파우더로 만들었다 국내산 금산 인삼만을 튀겨 토핑해 맛과 건강을 완성했다.
서비스·유통
전국 배송이 가능한 초대형 규모의 냉장·냉동 물류기지를 구축하고 있어 편리하고 효율적인 유통과 서비스가 가능하다.
◆ <나는 자연닭이다>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나는 자연닭이다>는 인삼치킨의 뛰어나고 건강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브랜드다. 치킨 제조 레시피 특허와 각종 디자인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예능인 윤택이 전속 모델로 자연인을 좋아하는 연령층에게 어필이 가능하다. 홀·배달 운영으로 거주지 상권은 물론, 골목과 먹자 상권 등 대부분 상권에서 오픈이 가능하다. 특히 복날을 맞아 ‘삼계탕 대신 인삼치킨!’이라는 슬로건으로 더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복날엔 다른 브랜드보다는 더 많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