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이 롯데칠성음료가 함께 개발한 탄산음료 ‘교촌 트윙클링’을 선보인다.
1일 <교촌치킨>에 따르면 교촌 트윙클링은 은은하게 느껴지는 금귤향과 오렌지향에 탄산의 톡 쏘는 청량감이 더해져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치킨과 찰떡 궁합을 자랑한다.
명칭은 <교촌치킨>의 맛을 더욱 빛나게 한다는 콘셉트로, 빛난다는 ‘트윙클’과 시원한 탄산을 표현한 ‘스파클링’을 의미를 담아 지었다.
음료 캔은 <교촌치킨> 자체 캐릭터를 넣어 독특한 느낌이며, 여기에 재치있는 메시지를 넣어 젊은 고객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색상은 파란색을 활용해 탄산의 청량함을 느끼게 해준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이번 출시한 교촌 트윙클링은 달콤상큼함을 살려 치킨과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 개발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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