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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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 한가득
  • 조수연 기자
  • 승인 2021.02.05 08: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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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마루> 안산초당점 최은희 점주

2014년 3월 문을 연 안산초당점. 첫 창업이었지만 어느덧 달인이 된 최은희 점주는 즐겁게 안산초당점을 운영해나가고 있다. 적극적으로 본사와 소통하며 브랜드와 가맹점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최 점주의 활약이 기대된다. 

피자마루안산초당점 최은희 점주  ⓒ 사진 이현석 팀장
피자마루안산초당점 최은희 점주 ⓒ 사진 이현석 팀장

 


7년 가까이 <피자마루>와의 인연을 이어온 최은희 점주. 긍정적인 에너지와 고객들을 향한 진심은 안산초당점의 성장 비법이 되었다. 고객들을 대하는 것이 즐거운 최 점주의 유쾌함과, 본사와 활발히 소통하는 최 점주의 열정은 다점포 점주의 꿈을 이루게 할 것이다.  글 조수연 기자 사진 이현석 팀장 

 

브랜드와의 인연
최은희 점주는 <피자마루> 본사에 근무하는 가족을 보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쌓았다. “신랑이 <피자마루> 본사 직원이에요. 신랑이 브랜드에 대해 좋게 이야기해서 창업도 괜찮을 것 같아 가맹점을 오픈하게 되었어요.” 최 점주가 출퇴근을 하기에 좋은 곳으로 상권을 알아보았다. 2014년 3월에 오픈한 <피자마루> 안산초당점은 학교가 있는 주택가이며 주위에 학원이 많은 곳으로, 가족 단위의 고객이 많이 방문하는 위치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많이 나가요. 불고기 피자나 페퍼로니 피자요. 어르신들은 고구마 피자, 포테이토 피자를 좋아하고 도우 끝까지 맛있는 골드, 바이트 피자도 인기가 많습니다.”

<피자마루>와 함께 창업은 처음 해 본 최 점주. 직장을 다니면서 투잡으로 안산초당점을 오픈한 최 점주는 4년 전부터는 가맹점 운영에만 집중하고 있다. 관광과를 전공하여 서비스업에서 일하던 최 점주는 고객 응대 노하우를 가지고 즐겁게 안산초당점을 꾸려나가고 있다. “서비스업에서 일을 해오다 보니 고객들을 대하는 것이 편하고 즐거워요.”

 

피자마루안산초당점 최은희 점주  ⓒ 사진 이현석 팀장
피자마루안산초당점 최은희 점주 ⓒ 사진 이현석 팀장

본사와 원활한 소통
<피자마루> 가맹점을 오픈하면서 메뉴 레시피와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메뉴를 만들기에 편리하도록 주방이 구성되어 빠른 시간에 조리가 가능하다. 최 점주는 SV와 원활하게 소통을 하며 가족을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본사에 문의를 하고 있다. “본사에서 도움받은 것이 많아요.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컴플레인을 본사에 이야기를 하면 본사에서 처리를 해주십니다. 저는 신랑이 본사를 다니다 보니 요구 사항을 자주 이야기해요. 최근에는 배달의 민족에 메뉴를 넣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요. 그리고 <피자마루>에서 떡볶이 메뉴가 나왔는데, 떡볶이 국물을 떠먹을 수 있도록 스푼과 포크가 같이 되어 있는 제품을 말씀드렸더니 발주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본사에서는 위생에 대한 기본 매뉴얼을 확인하며 짜임새 있게 가맹점의 위생을 관리한다. 코로나19 상황이 되면서 본사에서는 가맹점에 안내 포스터와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고객들이 안전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비스업에서 일을 해 온 최 점주가 느끼기에도 본사에서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관리를 해 만족하고 있다. 


맛, 가성비 그리고 서비스
최 점주는 맛있다는 리뷰와 재주문, 지인들을 통해 들려오는 안산초당점에 대한 좋은 이야기에 보람을 느낀다. “ ‘가성비가 좋다’, ‘계속 먹게 된다’는 리뷰를 보면 기분이 좋아요. <피자마루>는 부담 없는 가격에 좋은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어요. 낮에 학생 고객들이 많아요. 한 학생이 친구들과 와서 반갑게 인사하고 피자를 먹고 갔어요. 그리고 단골 고객인 분이 오셔서 피자를 주문하셨는데, 알고 보니 낮에 온 학생과 부자지간이었어요. 가족분들이 따로 오셔서도 피자를 드시니 기분이 좋았어요.” 고객들이 <피자마루> 안산초당점을 찾는 것이 반갑고 고객들에게 감사를 느낀다. 

최 점주는 <피자마루> 본사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소개한다. “본사에서 계속 신메뉴를 만들고 고객들 입장에서 더 저렴하게 드실 수 있는 이벤트를 많이 해요.” 어느덧 오픈 7주년을 앞두고 있는 최 점주는 경기와 매출의 변동을 파악하면서 안산초당점을 탄탄하게 운영하고 있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일하는 곳이라고 느끼지 않을 정도로 편하다는 최 점주. 앞으로 가맹점을 하나 더 오픈하고자 하는 최 점주의 바람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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