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출시 예정 신제품 선공개 예정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작 지원에 나선다.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배우 김수현의 군 제대 후 첫 작품이자 5년만의 안방극장복귀작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 20일 첫 방송 이후 배우들의 돋보이는 연기력으로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주인공 문강태(김수현)의 친구 조재수(강기동)이 운영하는 매장이자 문강태(김수현)의 형 문상태(오정세)의 아르바이트 장소로 등장했다. 이곳을 배경으로 극중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 질 예정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피자알볼로를 더 많은 고객에게 피자알볼로를 소개하기 위해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작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피자알볼로를 알아주시기를 바라며, 내달 신메뉴에 대한 많은 관심 또한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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