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야기>는 올해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최근 ‘미스트롯’ 요요미를 모델로 선정했다.
<죽이야기>는 이와 관련 요요미와 다양한 홍보동영상 콘텐츠를 촬영했으며 다음 달부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요요미는 유튜버 활동도 왕성하게 하고 있는데 죽이야기는 유튜브를 통한 홍보에 큰 비중을 두기로 했으며 온라인 홍보와 리뉴얼된 기업 이미지광고에도 본격 나선다는 전략이다.
<죽이야기>는 올해부터 모든 신규가맹점이 솥죽을 레시피로 도입했고 기업로고와 외부인테리어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과 창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풍미가 좋은 솥죽 레시피의 장점을 알리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임영서 대표는 “최근 솥죽 등 죽이야기 음식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 요요미와 함께 재미있고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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