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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 하반기 및 20년도 상반기 경제환경변화에 대한 대응
전세연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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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30  13: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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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경제 환경이 심상치 않다. 기업 수지 흐름은 IMF 이후 재 침체 기간 후기 상황과 유사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경제 불확실 및 불투명성이 예상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전 분기 고성장 이후 마이너스 0.2%였던 2017년 4분기와 GDP 감속 폭 및 변동 패턴이 유사해 일시적인 하락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그러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 1.8%로 봐도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경기 하강이 예상보다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미중 무역 분쟁에 따른 국내 경제 타격이 장기화됨에 따라 피해는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대내외적 경제 환경에 대한 대응책은 없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바로 의사결정방식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그동안의 기업은 워터폴(Waterfall) 방식의 전통적 의사결정 구조로 이루어졌다.

워터폴 방식은 사전 매뉴얼이나 상세 업무 계획을 미리 수립한 뒤, 관리자의 주도하에 특정 기능 단위의 대규모 팀이 일을 하는 형식이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이 변화함에 따라, 이러한 의사결정 방식은 변화를 촉구해왔다. 이제는 워터폴 방식이 아닌 ‘애자일(Agile)’방식으로 나아갈 차례이다. 애자일 방식은 큰 틀의 업무계획 수립 후 반응을 확인하며 작업을 작은 단위로 시작하는 업무특성을 가지고 있다.

   
 

애자일 방식은 프랜차이즈 기업에도 접목시킬 수 있다.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끊임없이 모니터링하고 찾으며 트렌드를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 번에 많은 것을 하려 들지 않고, 소비자의 반응을 살펴가며 기업의 방향성을 정해나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상세하게 맞춰나가다 보면 흐름에 뒤처지더라도 목표수립만을 위해 전후 사정은 파악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애자일 방식을 통해 프랜차이즈 기업이라면 이러한 실수를 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이제는 고객에게 초점을 맞춘 서비스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프랜차이즈 기업은 상품의 판매방식 및 형태에 따라 업종이 구분되나, 결국에는 고객관점에서 경영을 해야 하는 ‘서비스’ 업종이다. 자신의 고객이 어디에 관심을 가지고, 어떠한 것을 요구하는지를 분석하며 패턴을 파악하는 것은 소비를 창출하는 키 포인트가 된다. 이러한 키 포인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기업 CEO의 노력이 필요하다.

앞서 말했던 애자일 방식의 의사결정은 소규모의 팀장이 하게 된다. 그렇다면 관리자이자 경영자의 역할은 사라지게 된 것일까? 아니다. 경영자는 소규모의 팀장들이 결정한 의사결정 방식을 존중해주고 방향성을 함께 수립하여 기업을 이끌어 나가야한다. 따라서 다양한 팀의 목소리를 들으며 기업을 책임져야할 경영자는 ‘교육’이 필요하다.

◆ ‘영남 3기 프랜차이즈 본부구축 CEO(경영자) 과정’ 10월 31일 개최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대구‧경북지회와 맥세스컨설팅이 함께하는 ‘영남 3기 프랜차이즈 본부구축 CEO(경영자) 과정’에서는 프랜차이즈 경영자들이 대표에서 머무는 것이 아닌 진정한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실행하고 있다.

사업계획서, 운영계획서 작성 등 팀워크를 통한 협력과 공유를 바탕으로 침체되어가는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결론적으로 ‘경영자의 핵심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본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본사 시스템 안정화’와 ‘매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과정이다.

서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맥세스컨설팅의 사업 노하우를 영남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된 만큼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차세대 내실 있는 프랜차이즈 본부를 구축하고자 하는 경영자들은 프랜차이즈 산업협회 대구 경북지회 및 맥세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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