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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 삶을 바꾸다<양키캔들> 수원호매실점
조수연 기자  |  fcmedianews@fcmed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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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8  08: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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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이경진 점주는 열정을 가지고 수원호매실점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제품을 추천하여 단골 고객을 확보했으며, 이에 힘입어 이 점주는 다점포 운영에도 도전하고자 한다.  

   
▲ <양키캔들> 수원호매실점 ⓒ 사진 조수연 기자, 업체제공

매일 아침 가장 먼저 오고 싶은 곳
이경진 점주는 22년 동안 주부로 지내다가 <양키캔들>을 오픈했다. 이 점주의 남편이 7개월 동안 프랜차이즈와 창업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브랜드의 매출과 자산 규모, 판매율, 운영 등을 꼼꼼하게 조사한 후 이 점주에게 <양키캔들>을 권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시장 조사를 미리 한 결과 이 점주의 창업은 거침없이 진행되었다. 오픈 전 4일 동안 본사에서 향 교육, 판매 교육, 포장 교육, 고객 응대 방법 등에 대해 배웠으며 3일은 현장 교육을 받았다. 이 점주는 <양키캔들> 대표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더욱 브랜드를 신뢰하게 되었고 점포 운영에 대한 마음을 다지게 되었다. “대표님에게서 좋은 에너지를 받았어요. 대표님과 이야기하면서 나도 빨리 내 점포를 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죠.” 

2017년 9월에 오픈한 <양키캔들> 수원호매실점은 향기로 가득하다. “주부로 살던 제가 <양키캔들> 운영을 시작하면서부터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아졌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여기를 제일 먼저 오고 싶어요.” 이 점주는 오픈한지 2년이 지난 지금도 점포 운영에 대한 열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마음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객들이 점포와 제가 잘 어울린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십니다. 칭찬으로 듣고 기쁘게 생각하고 있어요.”

   
▲ <양키캔들> 수원호매실점 ⓒ 사진 조수연 기자, 업체제공

고객과 소통하며 향기를 공유
이 점주는 고객의 입장에서 어떤 제품이 필요한지를 생각하고 고객에게 어울리는 제품을 추천하면서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단골 고객 중에 선물용 캔들을 많이 구매하시는 고객이 있는데, 받는 분이 만날 때마다 캔들 잘 쓰고 있다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하신대요. 향 선물은 대화거리가 많아요.”

이 점주는 본사에서 점주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조향 교육도 받을 계획이다. 슈퍼바이저는 한 달에 두 번 점포를 방문해 청결도와 신제품 진열 등을 확인하고 고객 응대에 어려움이 있었는지에 대해 점주와 이야기한다. 타 점포에서 문제점이 있었던 사항을 공유하면서 불시의 상황에 대비하게 한다.

<양키캔들>은 1년에 한 번 씩 대표와 점주들이 모여 제품과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 점주는 본사에서 초빙한 자기계발 강사, 포장 전문 교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점포 운영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 또한 본사에서 관리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들어오는 주문으로 부수입을 내기도 한다.
 
<양키캔들>은 다점포 운영 점주의 비율이 높아 이 점주 역시 다점포 운영을 꿈꾸고 있다. 어느 상권에 또 다른 점포를 오픈할지가 이 점주의 유일한 고민이다. 매일 자신을 가꾸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점포를 운영하는 이 점주의 열정이 수원호매실점을 더욱 향기롭게 한다.

 

   
▲ <양키캔들> 수원호매실점 이경진 점주 ⓒ 사진 조수연 기자, 업체제공

이경진 점주가 이르길…
열정과 진심을 가지고

주위에서 오픈 문의를 많이 해옵니다. 큰 자본금이 들지 않고 혼자서도 운영이 가능해 열정만 있으면 어렵지 않아요. 지인이 저의 소개로 오픈을 한다면 도와줄 것입니다.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와 고객과의 진심 어린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NFO> 주소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 202, 1층   전화 031-292-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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