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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먹는 피자<피제이피자>
조수연 기자  |  fcmedianews@fcmed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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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6  08: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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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한 판에 여러 가지 맛을 선택해 토핑 할 수 있는 <피제이피자>는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는 콘셉트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고 점주들과 상생하는 <피제이피자>는 브랜드 홍보에도 힘쓰면서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  

   
▲ <피제이피자> ⓒ 사진 이현석 팀장

론칭배경·콘셉트
박천호 대표는 친구인 진명훈 대표와 함께 2006년 피자 점포를 시작했다. 지인이 대표로 있는 피자 프랜차이즈였다. 1년 정도 운영을 하였으나 기대보다 운영이 원활하게 되지 않았다. 이에 박 대표와 진 대표는 직접 이름을 걸고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이름의 이니셜을 따서 피제이(PJ)라고 상호를 정해 <피제이피자>를 론칭하게 되었다. 

처음부터 프랜차이즈를 계획한 것은 아니었다. 유통을 담당하는 곳에서 프랜차이즈 문의를 했던 것을 계기로 가맹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프랜차이즈로 전환한지는 3년째이고 올 5월부터 콘셉트를 리뉴얼하여 더욱 프랜차이즈 가동에 집중했다. ‘맛은 기본, 골라 먹는 재미까지’라는 콘셉트로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맛을 피자 한 판에 아우를 수 있도록 했다. “점포를 방문한 고객들이 각자 무슨 맛을 먹을지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여러 가지 맛을 피자 한 판에 담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피제이피자> ⓒ 사진 이현석 팀장

브랜드 경쟁력
<피제이피자>의 점포는 대부분 배달형 점포로 골목 상권에도 입점이 가능하다. 박 대표는 권리금, 보증금, 월세가 저렴한 상권에서도 기본적으로 가구 수만 유지되면 창업을 할 수 있다고 전한다. 배달의 민족, 배달통, 요기요를 통해 배달을 진행하고 있으며, 배달 어플을 통한 주문이 매출의 90%를 차지한다. <피제이피자>는 소자본 창업과 점주의 부담이 적은 업종 전환 창업도 추천한다. <피제이피자>는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키려고 노력한다.

“요즘은 모든 음식이 다 맛있어요. 닭발, 참치, 청양고추, 새우, 불고기 등 여러 가지 메뉴를 만들어요. 다른 피자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료를 사용하기도 하고요.” 고객의 선택에 따라 피자의 조합이 바뀌는 카멜레온 피자가 대표 메뉴이다. 카멜레온 피자는 산해진미, 오감만족, 레인보우라는 선택사항을 통해 최대 7가지 맛을 피자 한 판으로 즐길 수 있어서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 

 

운영지원·시스템
전국적으로 지사를 두고 유통을 진행하며 주 2회 재료를 가맹점으로 전달한다. 현재 <피제이피자>는 20호점까지 가맹비와 교육비를 받지 않고 가맹점 오픈을 지원하고 있다. 오픈 전 교육은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3일 동안 본점에서 진행한다. 바쁜 주말 시간대에 적응하면서 현장 교육을 한다. 박 대표는 레시피가 어려워 보여도 기본적인 베이스에 토핑을 올리는 것이라 쉽게 배울 수 있으며 초보자도 충분히 운영 가능하다고 전한다. 앞으로는 다른 지방에도 직영점을 만들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픈 시 슈퍼바이저가 3일 동안 초기의 운영을 돕는다. 본사는 14년 동안 피자 점포를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점주에게 알려주고, 매출이 좋지 않을 때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한다. 두 달에 한 번 점포를 방문하면서 레시피와 식자재 관리, 유통기한 등을 점검한다. 또한 점주, 슈퍼바이저, 대표가 단체 채팅방을 통해 문의사항을 해결하며 소통하고 있다.

   
▲ <피제이피자> ⓒ 사진 이현석 팀장

계획·비전
프랜차이즈 사업을 가동하면서 미디어에도 활발하게 홍보를 할 계획이다. 방송 출연을 앞두고 있으며 라디오 광고도 준비 중이다. 박 대표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가맹점의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한다. <피제이피자>는 현재 인천 서구 1호점과 대전 중구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가맹점과 상생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2019년에는 30호점을 오픈하고, 2020년에는 80호점을 오픈하는 것이 꿈이다. 가맹점을 전국적으로 확장하면서 장기적으로는 국내에 가맹점 300호점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피제이피자>는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가맹점을 꾸려나갈 점주를 만나기를 기대한다. “오픈 3개월이 중요해요. 그때 승부를 보아야 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본사를 믿고 따라오시기를 바랍니다.” 박 대표는 앞으로 <피제이피자>가 피자 메뉴에서 고객들에게 우선순위로 떠오를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를 기대한다.

 

   
▲ <피제이피자> 박천호 대표 ⓒ 사진 이현석 팀장

Check Point
배달 상권에서 소자본 창업으로 시작할 수 있으며, 한 판에 다양한 맛을 제공하여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가맹정보 (단위 : 만원 / 33㎡(10평) 기준)
가맹비                                      0
교육비                                      0
인테리어           선택사항(평당150)
주방기기                             1,000
주방집기                                200
홍보물                                   200
총계(VAT별도)                     1,400

* 20호점까지 가맹비, 교육비 0원 이벤트

문의 : 1577-7459, www.pjpizza.co.kr
본사 :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1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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