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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식사 시간<경성함바그> 홍대점
조수연 기자  |  fcmedianews@fcmed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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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31  08: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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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줄곧 외식업에서 일해오던 전동배 점주는 3년 전 <경성함바그> 홍대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진심이 느껴지는 본사에게 믿음을 가졌으며 뚝배기 함박스테이크라는 <경성함바그>만의 독특한 메뉴 때문에 브랜드를 선택했다. 직원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고객에게도 친절하게 대하면서 점포를 꾸려가고자 한다.  

   
▲ <경성함바그> 홍대점 ⓒ 사진 이현석 팀장

진심이 느껴지는 브랜드 
전동배 점주는 대학 졸업 후 피자 프랜차이즈, 한식, 호프집 등을 운영했고 프랜차이즈 본사에서도 일했다. 2016년 7월 <경성함바그> 홍대점을 오픈하게 되었다. 전 점주는 인터넷으로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찾고 본사와 미팅을 했다. 또한 가맹점을 방문하면서 <경성함바그>에 대해 알아보았다.

“본사의 임원진들에게서 진실성을 느꼈습니다. 가맹점과의 상호 소통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홍대에 자리를 잡은 전 점주는 처음에는 보증금과 임대료가 높고 경쟁이 심한 홍대 상권에 대한 걱정이 있었다. 하지만 홍대에서 모델 점포를 시작해서 가맹사업을 시작하는 브랜드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전초기지의 역할을 하는 위치라고 생각했다. 홍대로 위치를 결정하고 꼼꼼하게 시장 조사를 하여 오픈을 준비했다.

평일에는 10대에서 30대의 고객들이 점포를 방문하며, 주말에는 더 높은 연령대의 고객도 방문한다. 거울과 샹들리에가 있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점포에서 사진을 찍는 고객들이 많다. 전 점주는 예전에 다른 점포를 운영할 때는 전단지를 만들며 개인적으로 홍보를 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경성함바그>는 본사에서 드라마 PPL을 통해 일률적으로 홍보를 한다. 일산과 여의도의 가운데에 자리 잡아 방송국과의 접근성이 좋은 홍대점에서 드라마 촬영을 진행한 적도 있다. 

   
▲ <경성함바그> 홍대점 ⓒ 사진 이현석 팀장

한식과 양식의 절묘한 조화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경성함바그>를 선택한 이유는 메뉴 때문이었다. <경성함바그>는 뚝배기에 담은 스테이크 메뉴가 특징이다. “절묘하게 한식과 양식을 결합해 놓은 <경성함바그> 메뉴의 우수성 때문에 브랜드를 선택했습니다.

다른 스테이크나 돈가스와 비슷한 것 같지만 흔하지도 않고요.” 전 점주는 오픈 전 일주일 간 현장에서 홀에서 포스 사용, 카운터 관리, 고객 응대 등의 기본적인 디테일과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한 주방에서 메뉴를 만드는 것과 서빙, 재료 관리, 청소 방법까지 배웠으며 홀 직원, 주방 직원들도 함께 교육에 참여했다. 전 점주는, 점주가 직접 메뉴를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점주는 메뉴에 숙달이 돼야 해요. <경성함바그> 메뉴는 소스를 곁들입니다. 단호박, 크림 등 소스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소스의 유통기한을 철저히 지키고, 정량을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사의 슈퍼바이저는 기본적으로 3개월에 한 번씩 점포를 방문하여 메뉴의 레시피와 퀄리티를 점검하고 위생 관련 리스트에 따라 청결 상태를 확인한다. 전 점주는 고객이 맛있다고 말해주고 다시 오고 싶다고 할 때 보람을 느낀다.

“며칠 전 주말에 오신 고객 중에 어떤 분이 저에게 ‘피곤하실 텐데 얼굴이 밝으시네요’라고 하셨어요. 제가 밝아야 고객들도 맛있고 편하게 드신다고 생각해요. 고객들이 홍대점을 방문하셨을 때 행복한 느낌을 받으시면 좋겠어요.” 전 점주는 앞으로도 직원들과 즐겁게 일하면서 고객에게 친절과 행복을 전달하고자 한다.

 

   
▲ <경성함바그> 홍대점 전동배 점주 ⓒ 사진 이현석 팀장

전동배 점주가 이르길…
메뉴와 상권을 알자

비상상황에 대비해 모든 메뉴를 통달하고 있어야 합니다. 저도 오랫동안 외식업에서 일했지만 스테이크 메뉴를 접해보지 않은 상태였어요. 교육을 통해 메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또한 상권에 맞는 업종을 골라 본사와 충분히 상담해야 합니다.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프랜차이즈를 찾기를 바랍니다. 


 INFO> 주소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122-1   전화  02-33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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