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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속 방콕<S방콕>
조수연 기자  |  fcmedianews@fcmed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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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7  1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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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마을에서 방콕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살라댕 방콕>, <살라댕 더 다이닝>, <더 썸머 방콕>을 연결한 <S방콕>은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휴양지에 온 듯한 여유를 선사한다.  


도심의 휴양지
<S방콕>은 방콕의 살라댕이라는 지명을 활용해 점포의 이름을 지은 태국 음식점이다. 2017년 10월 서울 종로 익선동에 <살라댕 방콕>을 오픈한 후 이어서 주위의 한옥을 리모델링하여 <살라댕 더 다이닝>, <더 썸머 방콕>을 오픈해 세 개의 점포를 하나로 연결했다. 한옥의 천장과 서까래를 그대로 두면서 점포와 점포 사이를 이어주는 지붕을 만들었다. 전통 창살 무늬로 장식한 문에 흰 커튼을 드리운 모습도 독특하다. 한옥의 고즈넉함에 이국적인 아름다움이 함께 하는 공간이다.

<S방콕>은 고객에게 태국 현지의 분위기를 선사하고자 했다. 전 공간에 식물을 배치하고 의자에도 보태니컬 한 프린팅의 쿠션을 놓았다. 카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더 썸머 방콕>과 예약 전용 공간인 <살라댕 더 다이닝>은 태국의 호텔이나 리조트를 콘셉트로 한다. 점원의 유니폼도 태국 스타일의 패션으로 맞추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다. 

 

여름을 즐기는 곳
<살라댕 방콕>, <살라댕 더 다이닝>, <더 썸머 방콕> 세 공간에 각각 작은 수영장을 두어 눈맛도 시원하다. 수영장이 보이는 테이블은 고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으로, 식사와 음료를 즐기면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대리석 테이블과 라탄으로 감싼 조명도 여름과 어울린다.  

유정수 대표는 태국에 자주 방문하면서 한국에서도 태국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 녹색과 금색 문양이 둘러진 식기와 <더 썸머 방콕> 공간의 수영장에 배치한 불상도 태국에서 공수해온 물건이다. 

세 개의 점포가 모인 만큼 매력 있는 자리가 구석구석 숨어 있다. 누워서 자연광을 즐길 수 있는 썬 베드 형태의 의자, 유리창 너머로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테이블이나 작은 지붕 아래에서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은 <S방콕>에서의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든다. 

 

어디야? 방콕이야!
<살라댕 방콕>과 <더 썸머 방콕>으로 통하는 두 군데의 입구에서 오픈 시간부터 고객들이 줄지어 서있다. 고객들이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사진 아래에는 언제 방콕에 갔냐고 묻는 댓글이 달린다. 방콕으로 휴양을 간 듯한 고객들의 사진이 SNS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태국 음식점의 대표 메뉴인 팟타이, 강한 고수 맛 대신 고수의 향만 살린 파스타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다. 살라댕 스페셜 삼단 트레이는 망고라이스푸딩, 사색샤오마이, 반달교자, 그린홍합, 가리비그라탱 등으로 구성하여 눈으로 먼저 먹는 메뉴이다. 루비, 토파즈 등 보석 이름을 딴 과일 주스의 싱그러운 색감이 돋보인다.

더운 계절을 대비해 5월부터는 프레시 망고 빙수와 프레시 수박 빙수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S방콕>의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음식을 통해 고객들이 휴가를 즐기는 기분으로 이곳에 머무르기를 기대한다. 

 


오픈     2017년 10월 5일
주소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11다길 40
전화    02-764-8215
점포규모     좌석 121석
메뉴     슈림프 팟타이 오믈렛 15,000
               살라댕 스페셜 3단 트레이 19,000, 
               치킨 그린 커리 흑미 리조또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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