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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해<지금보고싶다> 시흥대야점
지유리 팀장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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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7  08: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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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의 고깃집 경영은 이은미 점주에게 소중한 경험이었다. 덕분에 창업의 노하우를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장사의 기본을 익힐 수 있었다. 그리고 지금, 오랜 담금질을 끝낸 이 점주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다. 항상 그랬듯이 이 점주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지금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 <지금보고싶다> 시흥대야점 ⓒ 사진 지유리 팀장

본사의 믿음으로 선택 
<지금보고싶다> 시흥대야점은 지난 4월에 문을 연 신규 점포다. 시흥 핫플레이스에 위치해 주 고객은 젊은 여성층이지만 주변 아파트 상권과도 밀접해 있어 고객층은 좀 더 다양하다. 최근 SNS를 통해 인테리어가 예쁜 주점으로 꼽히고 있는 <지금보고싶다>는 감성 주점답게 점포 곳곳에 미적 감각이 뛰어난 소품과 액자들이 비치돼 있다. 시흥대야점을 이끄는 이은미 점주는 그동안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한 경험이 있다. 2011년 첫 창업을 시작한 이 점주는 여럿 고기 브랜드를 합쳐 약 9년이란 시간을 외식업에서 보냈다. 시기적으로 핫한 브랜드들을 경험한 탓에 외식업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게 되었고, 상권분석과 시장분석의 노하우를 익힐 수 있었다. 그 경험을 되살려 선택한 브랜드가 바로 <지금보고싶다> 였다. 

“<지금보고싶다>를 선택하게 된 가장 큰 요인은 이유헌 대표님과의 만남 후 얻은 신임 덕분이에요. 이 대표님도 점주로서 일한 경험이 있는 분이시라 무엇보다 점주의 입장을 잘 대변해주세요. 점포 늘리기에 급급한 브랜드가 아닌 점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란 생각이 결정적인 선택의 요인이었어요.” 이 점주는 점포를 개점하기 전 각 지점을 직접 찾아가 시장조사를 했고, A급 상권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승산이 있겠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 <지금보고싶다> 시흥대야점 ⓒ 사진 지유리 팀장

현재의 시간을 즐기자
창업의 오랜 경험이 있는 이 점주에게도 주점 운영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새벽 5시, 점포 마감을 끝내고 집에 돌아가 잠을 자는 올빼미형 생활이 시작된 것이다.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이지만 적응이 그리 어렵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 점주는 점포 마감을 한 후에 마시는 맥주 한 잔과 부지런히 시작한 오전에 즐기는 커피 한잔으로도 마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식사를 제때 못하는 것이 처음에는 큰 스트레스였어요.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밤에 즐길 수 있는 것들이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24시 음식점에 가서 설렁탕이나 국밥을 먹거나 맥주 한 잔을 즐길 수도 있더라고요. 지금은 현재의 생활을 즐기고 있어요.”

이 점주는 점포 운영에서 청결과 서비스를 가장 중요한 요건으로 꼽았다. 아무리 맛집이더라도 종업원들이 불친절하거나 성의 없는 응대를 하면 본인부터 재방문을 안 한다고 한다. 때문에 이 점주는 항시 직원들에게 상냥한 웃음과 태도를 유지하라는 교육을 하고 있다. 

문을 연 지 이제 50일. 앞으로 달릴 일만 남아있는 이 점주에게 앞으로의 꿈을 물었다. 
“<지금보고싶다> 시흥대야점을 잘 이끌고 싶고 욕심이 나면 다점포 운영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먼 미래에는 근사한 한정식집을 운영하고 싶어요. 멋들어진 공간에서 맛있는 우리 한식을 정갈하게 차리는 게 저의 원대한 꿈입니다.”

 

   
▲ <지금보고싶다> 시흥대야점 이은미 점주 ⓒ 사진 지유리 팀장

이은미 점주가 이르길…
충분한 준비의 시간을 가지길

창업을 그저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볼까란 생각으로 시작한다면 절대 말리고 싶어요. 프랜차이즈가 창업의 접근을 쉽게 해주는 건 사실이지만 절대적으로 자기 사업이에요. 때문에 철저한 책임감과 성실함 등의 프로정신이 없으면 점포를 오래 이끌어갈 수 없다고 생각해요. 발품도 많이 팔고 공부도 많이 해서 철저한 준비가 되었을 때 시작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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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기 시흥시 비둘기공원5길 12 2층  
전화  031-317-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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