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이 오는 3월7일부터 서울 COEX C&D 홀에서 열리는 제45회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양키캔들>은 이번 박람회에서 다채로운 캔들을 선보이며 다양한 향과 발향력으로 투명한 유리용기에 담아 안전하고 아름다운 컬러와 불꽃을 선보이는 제품으로서 향에 따라 다양한 콘셉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키캔들>은 전 세계 87개국 7,000여개 브랜드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업계 최초 150호점을 돌파하였다. 특히, 한명의 점주가 2개 이상 운영하는 다점포 창업비율이 39%에 달하는 등 운영의 효율성과 매출을 극대화하여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키캔들> 관계자는 “아로마무역은 한국공식수입원으로써 5,200여 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보유해 안정적인 상품 공급이 가능하다” 며 “명동, 코엑스, 종각점 등을 직영으로 운영, 매장 운영의 노하우를 통해 가맹점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2019 제45회 프랜차이즈 서울은 300여개 업체, 600여개 부스의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프랜차이즈 브랜드 및 협력사,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기관과 국내외 전문가들의 무료 창업 강연,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까지 프랜차이즈 창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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