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가 <라인프렌즈>와 손잡고 ‘던킨도너츠 윈터랜드(DUNKIN’ Winter land)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친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라인프렌즈 캐릭터들과 함께 신비롭고 모험이 가득한 ‘던킨도너츠 윈터랜드’에 놀러가는 컨셉이다.
<던킨도너츠>는 캠페인을 통해 라인프렌즈 인기 캐릭터 ‘브라운’, ‘코니’, ‘샐리’를 활용한 도넛 4종을 출시한다.
‘초코 우유 브라운’과 ‘순수(秀) 우유 샐리’는 귀여운 브라운과 샐리 얼굴 모양의 도넛에 각각 초코우유 필링과 우유 필링을 가득 넣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내는 제품이다. ‘마이 리틀 브라운’과 ‘마이 리틀 코니’는 각각 바나나향과 딸기 맛의 링도넛으로, 초콜렛으로 탄생한 캐릭터 브라운과 코니를 도넛 위에 올려 귀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번 캠페인과 함께 오는 16일부터 다양한 프로모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프트 러그’, ‘에어벌룬 램프’, ‘워머 쿠션’으로 구성됐으며 라인프렌즈 캐릭터가 각기 다른 모습으로 입혀져 있다.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