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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창업자, 창업 전 ‘꼼꼼한 정보수집 및 분석이 필수’제49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SETEC 방문..사전정보 분석해야
성은경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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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3  16: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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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도 스마트하게.’ 단순한 입소문이나 프랜차이즈 본사의 과다 예상매출에 대한 광고 홍보에 현혹되어 가맹계약을 하게 되면, 창업시장에서 도태되고 만다.

창업 전 온오프라인 정보수집 및 분석은 창업의 필수 코스. 온라인으로 희망하는 아이템을 찾았다면, 박람회에 참석하기 전 해당 브랜드의 ‘창업 정보’와 ‘정보공개서’를 통한 데이터 분석이 반드시 필요하다.

◆2018 프랜차이즈 산업현황 보고서..폐점 브랜드 981개, 전년대비 47.7% 증가

실제로 맥세스컨설팅(서민교)이 전수 조사한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를 바탕으로 분석한 ‘2018 프랜차이즈 산업현황보고서’ 통계자료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에 2017년 12월31일까지 기준의 프랜차이즈 기업은 4,538개 브랜드는 5,581개다.

   
출처:맥세스컨설팅, 2018년 프랜차이즈 산업 현황보고서

이는 프랜차이즈 기업과 브랜드의 수가 전년대비 10%이상 증가하였으며, 신규 기업과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10~30% 내외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국내 시장규모에 비해 무분별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증가는 산업의 질적 성장을 저해하므로, 부실 프랜차이즈에 대한 감시와 가맹사업개시 조건을 강화하여 시장 진입에 대한 장벽을 높일 필요성이 있다.

반면, 폐점 브랜드 수도 981개로 전년도 664개보다 약 47.7% 증가하였다. 폐점 브랜드는 가맹사업을 중단하여 정보공개서를 자진취소하거나, 중요 기재사항을 변경등록하지 않아 공정위에서 직권취소한 경우가 포함된다.

정보공개서 등록이 취소된 가맹본부는 해당 브랜드에 대한 신규 가맹점 모집이 금지되므로, 가맹희망자의 피해가 없도록 엄격한 제재가 요구된다.

◆제4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FC 산업 트렌드 한눈에

예비창업자들이 창업 프랜차이즈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4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8’이 오는 10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된다.

이번 다양한 업종의 전문 프랜차이즈가 참가하여 창업시장의 트렌드와 정보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창업박람회이다.

업계 관계자는 “프래차이즈 본부 및 창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신중해야 한다.” 며 “프랜차이즈 창업 프로세스를 11단계 즉, 정보습득, 업종선택, 가맹상담, 가맹본부 선택, 입지 상권조사 분석 등으로 나누고, 창업자가 창업과정에서 이를 하나하나 점검하며 체계적인 준비를 해야 운영에 실패가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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