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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저브드 플라워 디자인의 대중화FC 인테리어
창업&프랜차이즈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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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30  08: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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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날과 함께 꽃이 만개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생화부터 드라이플라워, 프리저브드 플라워 등을 활용한 다양한 인테리어 디자인이 인기다. 각 스타일의 꽃이 지닌 매력에 대해 알아보자.

5월은 봄이 농익는 계절이다. 추운 겨울의 흔적을 지워버리고 봄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계절의 여왕이 찾아왔다. 그간의 쌓아두었던 무채색의 두터운 옷들을 툭툭 털어버리고 화사한 봄의 인테리어로 집안이나 점포를 화사하게 장식해보자.

 

생화 & 드라이플라워
전통적으로 봄의 디자인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생화로 장식하기 좋은 계절이다. 봄에 피는 꽃은 다른 계절에 비해 저렴할 뿐만 아니라 향기나 색감도 진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집안을 꾸미는데 있어 가장 효과적이다. 침실이나 집안 입구 쪽에 한 다발 가득 눈부신 장미나 튤립 또는 프리지아 꽃을 한가득 담아 놓는다면 봄의 축제를 맞이할 수 있다.

하지만 생화는 아쉽게도 너무 빨리 시들어 버리고 아름다움이 지속되지 못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언젠가부터 생화를 말리기 시작했다. 드라이플라워는 비록 생화와 같은 화려함은 없지만 꽃들은 말려지면서 수수함이라는 다른 매력을 갖는다. 아울러 비교적 오랜 시간 꽃이 지닌 매력을 느끼고 즐길 수 있으며 집안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다.


프리저브드 플라워
최근 들어 생화가 갖는 화려함과 드라이플라워가 갖는 지속성을 보완한 시들지 않는 꽃, 프리저브드 플라워가 사랑받기 시작했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특수 용액으로 가공해 짧게는 1년, 길게는 5년 동안 생화와 같은 상태로 보존 할 수 있도록 만든 꽃을 말한다. 이는 꽃을 먼저 탈수, 탈색시켜 착색이 용이하게 만든 후 원하는 색으로 색감을 입혀 건조 시키는 방식으로 다양한 색의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처음엔 구입 위주로 시작된 프리저브드 플라워의 관심은 소비자 직접 꽃을 만드는 것으로 변하고 있다. 세상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나만의 꽃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발전
최근 들어서는 손쉽게 사용 할 수 있는 특수 가공용액들이 대중화됐다. 누구나 조금의 시간만 들인다면 생화보다 더 생화 같은 시들지 않는 꽃으로 집안 곳곳을 장식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방식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집안의 향기를 담아내는 ‘디퓨저’부터 유리돔에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담은 뒤 작은 조명을 함께 넣어 침실 같은 곳에서 로맨틱하게 장식할 수 있는 ‘무드등’, 압화시킨 꽃을 액자, 카드, 메뉴판 등에 캘리그라피와 함께 넣은 ‘장식용품’까지 다양한 용도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발전 중이다.

꽃들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이며 감사의 달이기도 한 5월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혹은 존경하는 스승에게 변하지 않을 것 같은 꽃다발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집안의 분위기를 꽃을 이용한 소품으로 가족들과 함께 만들어 보는 5월도 사랑 가득한 계절로 기억 되지 않을까?

 

   
 

디자인그룹피플 김석 대표  각 점포 색깔에 맞는 콘셉트와 디자인으로 다양한 업체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해오고 있다. <개화기요정>, <어시장삼대>, <삼거리포차>, <맛있는교토>, <은하수다방>, <맛있는스페인> 등 여러 분야의 점포에 인테리어 디자인을 직접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mail elwkdlsvlvmf@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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