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가 세텍에서 열리는 ‘제4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8’에 참가해, 예비창업자로부터 인기몰이 중이다.
<명륜진사갈비>는 무한리필 돼지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로 7개월 만에 51개점을 진출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번 3월에만 수원조원점, 퇴계원점, 부산1호점, 논산점 등 16개점이 오픈할 예정이며, 현재 전국적인 가맹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명륜진사갈비>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 계약 특전을 마련했다. 혜택 내용은 월세 6개월 지원, 가맹비 50% 지원, 마케팅5단계 지원 등이 포함됐다. 마케팅 지원은 페이스북, 블로그, 언론보도, 인스타그램, 전단지 등으로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폭넓은 연령대 고객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품질 좋은 돼지갈비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쟁사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주방장이 필요 없는 시스템을 갖춰, 처음 외식 창업을 시작하는 예비창업자도 부담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명륜진사갈비>는 1인 1만3500원으로 프리미엄 돼지갈비를 원하는 무한리필로 만큼 즐길 수 있어, 고객의 가심비를 높이며 최근 부상하고 있는 고기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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