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앳푸드, 설 맞이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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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앳푸드, 설 맞이 ‘최대 50% 할인’
  • 이종화
  • 승인 2018.02.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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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앳푸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가벼운 가격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추안 하우스', '텍사스 데 브라질', '비스트로 서울' 등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는 썬앳푸드는 무술년 설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총 4일간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천요리 전문점 '시추안 하우스' 삼성점과 여의도점에서는 'ALL DAY COURSE(올 데이 코스)'를 50% 가벼운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오향장육 냉채’, ‘마라 소스 농어 튀김’, ‘어향소스 표고 새우 요리’ 등 시추안 하우스 인기 메뉴로 구성된 '올 데이 코스'는 매우면서도 얼얼한 사천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기름기 많은 명절 음식에 지친 고객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슈하스코 전문점 '텍사스 데 브라질'은 방문 고객 전원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양고기 등 부위별로 다양한 총 15가지의 슈하스코를 즐길 수 있는 텍사스 데 브라질은 길쭉한 쇠꼬챙이에 꽂아 참숯에 구워내 촉촉한 육질과 불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스테이크를 무한으로 제공해 가족 단위 고객들의 외식 장소로 제격이다.

'비스트로 서울' 광화문점은 디너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단품 메뉴 20% 할인을 선보인다. 모던 한식 레스토랑인 비스트로 서울은 ‘항정살 수육’, ‘떡갈비’ 등 한식 메뉴를 정성스럽게 담아내고 있다. 어르신부터 자녀들까지 함께 맛보기 좋은 한식을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어, 온 가족이 한데 모이는 명절에 방문하기에 적합하다.

썬앳푸드 관계자는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이는 설을 앞두고, 외식을 계획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명절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특별한 가격에 즐기는 외식으로 명절 스트레스도 날리고, 더욱 풍요로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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