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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 블렌딩티’ 론칭 1년만에 두배 성장판매량•매출 모두 두 배 성장, 대표 메뉴군 등극
임나경 기자  |  fcmedianews@fc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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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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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가 자체 티(tea) 브랜드 ‘이디야 블렌딩티(EDIYA Blending Tea)’ 론칭 1년만에 판매량이 두 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016년 12월 말 자체 티(tea)브랜드 ‘이디야 블렌딩티’를 론칭해 대중에 익숙한 과일청에 다채로운 허브향을 가미한 신메뉴로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으며 1년만에 급성장을 이뤘다. 

지난해 <이디야커피>의 티 제품군 판매량은 720만잔을 기록했다. 이는 2016년 판매량 350만잔을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같은 기간 티 제품군 매출은 90% 증가했다. ‘이디야 블렌딩티’는 판매량과 매출 모두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하며 이디야커피의 주요 메뉴군으로 자리잡았다.

‘이디야 블렌딩티’의 빠른 성장 배경은 가성비 좋은 신메뉴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호응에 있다. 지난해 전체 티 음료 판매량 중 신메뉴 비중은 5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016년 12월 블렌딩티 신메뉴 6종 출시 이후, 2017년 여름 블렌딩 아이스티 3종, 겨울 블렌딩티 신메뉴 4종 등 총 13종의 신메뉴를 출시했다. 제주청귤, 석류, 청포도 등 다양한 과일과 허브를 블렌딩한 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가성비’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티 메뉴에 블렌딩 기법을 도입함으로써 다양한 변주를 통해 고객에게 익숙하면서도 차별화된 티의 매력을 제시한 점이 주효했다”며, “소비자의 구매 의향이 점점 커지는 티 시장에서 이디야 블렌딩티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추구해,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높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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