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에프엔씨 가족점 경영전략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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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에프엔씨 가족점 경영전략 워크샵
  • 임나경 기자
  • 승인 2018.01.1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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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고 준비한만큼 장사에 자신이 생겨요”
 

<한촌설렁탕>이 ‘2018년 가족점 경영전략 워크샵’을 1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양평 대명리조트에서 진행했다.

<한촌설렁탕> 가맹점주 7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워크샵에서는 점주와 담당 슈퍼바이저가 함께 수립한 연간 경영계획 리뷰와 더불어, 2018년 개정된 노무관리 지침과 세무관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년 진행되고 있는 ‘가족점 경영전략 수립’은 업계에서 <한촌설렁탕>이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개별 가맹점의 히스토리 관리와 더불어 점주의 성향에 맞춘 ‘맞춤형 LSM 제안’을 통해 실질적인 컨설팅을 진행한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한편 2018년 새로 부임한 이연에프엔씨 창업전략연구소 김형민 소장은 “창업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가맹비 할인과 같은 미봉책이 아니라, 점주와 본사의 진정한 소통 그리고 실제적인 경영교육”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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