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말자싸롱> 영화 예매권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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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말자싸롱> 영화 예매권 쏜다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7.03.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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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비어&치맥 전문점 <청담동 말자싸롱>이 13일까지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담동 말자싸롱>은 영화 속 두 여주인공의 코믹하고 개성 넘치는 모습이 씩씩하고 유쾌한 말자 캐릭터와 서로 닮아 SNS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청담동 말자싸롱> 공식 페이스북에 접속해 해당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비정규직 특수요원’에 대한 기대평을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는 오는 13일, <청담동 말자싸롱>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응모자에게는 ‘비정규직 특수요원’ 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한다.

<청담동 말자싸롱> 관계자는 “이번 영화와의 제휴 이벤트를 통해 영화 홍보와 브랜드 홍보를 같이 진행함으로써 시너지 및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강예원, 한채아 주연의 영화로 ‘보이스피싱에 예산이 털린 국가안보국’이라는 주제 아래, 국가안보국 댓글요원과 경찰청 직원이 합동수사를 하면서 벌이는 에피소드를 다룬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 영화로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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