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과유자, 매실, 한라봉과 탄산수의 만남
대한민국 대표 블렌딩티 카페 <오가다>가 상큼과일! 탄산톡톡! 스파클링 블렌딩티 3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파클링 블렌딩티 3종'은 모과유자, 매실, 한라봉 등 국내산 원재료와 탄산수를 함께 블렌딩하여 기존에 소비자들이 접하던 블렌딩티에 청량감을 더한 음료다.
스파클링 블렌딩티는 비타민이 많은 유자의 상큼함과 모과의 향긋함이 어우러진 ‘모과유자 스파클링’, 구연산 함량이 많은 매실과 비타민이 많은 레몬으로 만든 ‘매실레몬 스파클링’, 제주 한라봉과 오미자가 만나 새콤하고 향긋한 ‘한라봉오미자 스파클링’ 3가지 메뉴가 출시되었다.
<오가다> 관계자는 “과일향 가득한 베스트 블렌딩티 3종을 스파클링 블렌딩티로 선 출시하였다"며 "초복과 중복 사이의 무더운 여름을 맞아 더욱 많은 고객들이 스파클링 블렌딩티를 즐길 수 있도록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스파클링 블렌딩티를 1+1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블렌딩티 카페 <오가다>는 2009년 세계 최초 한방차 테이크아웃 카페라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140곳의 매장을 오픈하며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블렌딩티 전문 카페이다.
<오가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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