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 달간, 1만원 이상 구매 시
피자 배달 전문 브랜드 <피자에땅>에서 여름을 맞아 7월 한 달간 페이코를 통해 신한, 국민KB,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2천원을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된다. 할인 횟수는 카드당 1인 1회로 총 3회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페이코 회원에게만 제공된다.
<피자에땅>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페이코를 통해 <피자에땅> 제품들을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에땅>은 페이코 생애 첫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 이벤트를 동시 진행하고 있으며 2천원 즉시 할인과는 중복 적용이 불가하니 유의해야 한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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