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청결한 외식공간 조성 위해
JH그룹이 운영하는 생맥주 전문점 레스펍 <치어스>가 고객의 안전하고 청결한 외식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의 14개 매장을 선정해 점포클리닉 서비스를 진행했다.
<치어스>의 점포클리닉 서비스는 고객 감동을 더하고 가맹점과의 융합을 통해 동반 성장하고자 하는 경영이념이 담겨 있는 매장 지원 서비스로 점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점포클리닉 대상으로 매장이 선정되면 <치어스> 본사 영업관리본부 직원들은 가맹점의 영업시간을 피해 외부 간판, 유리창, 주방, 에어컨, 화장실 등 매장 내외부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청소를 진행한다.
외식업체에 청결은 필수다. 식자재는 기본이고 매장이 깨끗해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치어스>는 매년 15개 내외의 매장을 선정해 점포클리닉 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점주들로부터 호응이 높은만큼 향후에는 대상 매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치어스> 홍보팀 관계자는 “매장을 청소해 주는 일이 어찌보면 큰 일이 아닐수 있다.
하지만 본사에서는 작은 것이라도 점주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마음에 점포클리닉 서비스를 진행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포 관리를 통해 쾌적한 매장 환경 조성은 물론 국민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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