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유산균・바이오 전문 기업 <요거베리>가 건강한 베이커리 브랜드 ‘롤링핀’과 손잡고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요거트 ‘쁘띠마블’ 4종(플레인, 딸기, 망고, 블루베리)과 요거트 음료 ‘요거마블(딸기, 망고)’ 2종이다. 이들 모두 <요거베리> 요거트를 기존 재료로 만든다.
요거트 메이커와 치즈 메이커, 요거트 스타터로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요거베리>가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한 배경에는 ‘FRESH YOGURBERRY’ 라는 캠페인의 영향이 컸다.
‘FRESH YOGURBERRY’는 <요거베리>에서 만든 요거트 인증제도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요거베리> 제품을 활용한 요거트를 여러 건강한 기업과 함께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FRESH YOGURBERRY’는 만드는 방법에 따라 3가지로 구분된다. <요거베리> 요거트 메이커를 사용하여 요거트 만들면 ‘Standard’, <요거베리> 요거트 메이커와 스타터 사용하여 요거트를 만들면 ‘Classic’, <요거베리>에서 제공하는 요거트를 사용하면 ‘Premium’이다.
<요거베리>는 이 캠페인을 위해 롤링핀을 첫 번째 파트너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롤링핀은 인공첨가제를 넣지 않고 자연의 맛 그대로를 살리려 노력하는 건강 웰빙 베이커리다. 4월부터 롤링핀에서는 요거트 메이커와 스타터를 사용해서 만든 ‘FRESH YOGURBERRY Classic 요거트’를 만날 수 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