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토) 오픈한 <비비큐> 올리브카페 1호점 정릉풍림스타점이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지역의 동네 문화공간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비비큐>는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인테리어를 올리브카페에 적용해 지중해풍 감성을 담은 디자인의 치킨카페를 탄생시켰다.
<비비큐> 올리브카페는 100%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튀김유로 사용하는 아이덴티티와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철학을 반영한 새로운 콘셉트 점포다.
<비비큐> 올리브카페 정릉풍림스타점 양경식 점주는 “그간 동네 치킨집은 호프집과 비슷하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번 올리브카페의 디자인을 보고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제공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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