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구이 프랜차이즈 <구이가>가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히스토리를 담은 ‘웹툰’을 공개했다.
‘병신년(丙申年)’에 10주년을 맞은 구이가가 이번에 선보인 웹툰 ‘고기병신’은 ‘고기에 미친’ 배승찬 구이가 대표와 그 동료들의 이야기다.
다소 해학적인 제목을 가진 이 웹툰은 주인공 ‘두근이’에 빗대어 표현한 배 대표가 고기에 대한 도전과 실패의 과정을 담았다.
이번 웹툰은 간결한 그림체와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4컷 만화로 인기를 얻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인엽이 맡았다. <구이가> 페이스북 페이지와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주일에 한 회씩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구이가>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웹툰 업데이트와 함께 고객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며, 추첨을 통해 매회 이벤트마다 <구이가> 외식상품권을 증정한다.
<구이가> 관계자는 “10주년을 맞아 브랜드 히스토리와 기업 철학을 공유하고자 웹툰을 제작했다”며 “고객들이 공감하고 흥미롭게 생각할 만한 내용으로 재미있게 구이가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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