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장 시대에 ‘작은 사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외식 시장에서 돼지고기 구이 프랜차이즈 <장수가>가 주목받고 있다.
생돼지 초벌구이 전문점 <장수가>는 여의도, 논현, 삼성, 마포 등 직장인들의 방문이 많은 오피스 상권에 고품질 돼지고기 메뉴를 제공해 각 상권의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장수가>는 제주산 생고기만을 사용한다. HACCP 인증업체인 ‘백록’에서만 가공하므로 안전성도 담보했다. 여기에 저온숙성 기술과 초벌직화 구이로 고기의 육즙과 담백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해서 한층 더 고급스러운 고기 맛을 느낄 수 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제주립삼과 오겹살과 목살을 결합한 장수생돼지가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오감을 통해 ‘작은 사치’를 만끽 할 수 있도록 깔끔한 블랙 대리석과 원목으로 매장 인테리어를 구성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이 기사는 업체 측이 보낸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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