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마루> JTBC 인기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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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마루> JTBC 인기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협찬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5.08.0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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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 ‘독한육포’ 선보이며 홍보 효과 톡톡
▲ <치킨마루> JTBC 인기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협찬ⓒ치킨마루 제공

치킨프랜차이즈 <치킨마루>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함께한다.

국내 최대 테이크 아웃 치킨 전문점 <치킨마루>가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협찬에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게스트의 냉장고를 방송 스튜디오로 가져와 그 속을 공개하고,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MC 김성주와 정형돈의 완벽호흡을 필두로 게스트에 따라 전문가 못지않게 풍부하고 다양한 재료가 소개되기도 하고, 일반 가정집의 냉장고처럼 친근하고 현실적인 재료가 공개되기도 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현석, 정창욱, 샘킴, 홍석천, 박준우, 이원일, 이연복 등 출연하는 셰프들도 스타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치킨마루>는 새롭게 출시한 메뉴 ‘독한육포’를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전달하고자 냉장고를 부탁해와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치킨마루>의 신제품 독한육포는 닭가슴살로 만든 고단백 영양간식으로, 매콤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안주로도 손색없다.

한편, <치킨마루>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의 협찬 및 제작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이벤트와 사회공헌 활동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0대와 20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마루>는 국내 업체 중 가장 많은 페이스북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페이스북 친구만 18만 명에 달한다. 

<치킨마루> 관계자는 “방송 프로그램의 제작지원에 나서며 단기적으로는 각 가맹점이 매출 상승에 효과를 얻고, 장기적으로는 폭넓은 연령층의 고객들로부터 인지도를 넓힐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방송뿐만 아니라 독도 캠페인 등 향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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