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프랜차이즈 <토마토도시락> JTBC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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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프랜차이즈 <토마토도시락> JTBC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협찬
  • 지유리 기자
  • 승인 2015.07.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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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 이미지 상승 효과 예상
▲ <토마토도시락> JTBC'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협찬ⓒ토마토도시락 제공

도시락 프랜차이즈 <토마토도시락>이 지난 7월 11일(토)부터 방영된 JTBC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협찬한다.

JTBC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유세윤, 장위안, 기욤패트리, 존 라일리, 수잔 샤키아, 헨리가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비정상회담 멤버들이 모여 친구 집을 방문하는 여행 버라이어티다.

도시락전문점 <토마토도시락>을 운영중인 ㈜다채원은 JTBC에서 방영중인 ‘냉장고를 부탁해’에 이은 이번 협찬을 통해 자사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상승 및 가맹점 마케팅 등 장기적인 매출 상승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예비창업자들 사이에 도시락전문점은 소자본, 소점포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 투자대비 수익성이 높은 아이템으로 손 꼽힌다.

그 중에서도 <토마토도시락>은 맛과 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보유한데다 신선 냉장유통 시스템인 콜드체인 시스템까지 갖춰 여성창업자나 은퇴를 앞둔 퇴직자의 창업아이템으로 인기가 높다.

도시락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토마토도시락>은 첫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철저한 가맹점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가맹점주의 니즈를 파악해 순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무엇보다 일부 프랜차이즈가 광고비를 가맹점주에게 부담시키는 것과 달리 모든 협찬 금액을 본사가 직접 집행하고 있어 가맹점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시락 프랜차이즈 <토마토도시락> 관계자는 “<토마토도시락>은 도시락전문점 창업을 시작하는 점주의 조리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리법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꾸준한 메뉴개발과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우선으로, 현재 전국 150개 가맹점이 성업 중이며 2025년까지 1000호 점 개설과 <토마토도시락> 가맹점 일 평균매출 100만원을 목표로 가맹사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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