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1] 창간 5주년 특별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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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1] 창간 5주년 특별 좌담회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1.12.1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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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프랜차이즈> 창간 5주년(복간1주년) 특별 좌담회

40대 프랜차이즈 CEO들의 희망과 고뇌

좌장
이덕철 발행인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창업미디어그룹

참석자
(주)서래스터 박철 대표
(주)리얼컴퍼니 유상부 대표
(주)해달F&C 장치봉 대표
(주)피디앤지 윤태경 대표
피플앤피플(주) 최홍기 대표
(주)삼가에프씨컨설팅 김경창 대표


"프랜차이즈 CEO는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되어야"
40대 CEO들이 국내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1세대가 주도하던 환경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성장, 발전해오고 있다. 30대의 열정과 50대 경륜의 중간지점에 있는 이들은 차세대 프랜차이즈의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주역들이다. 이에 본지는 지난 11월 7일 소상공인진흥원 서울 교육센터에서 ‘40대 프랜차이즈 CEO들의 희망과 고뇌’를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프랜차이즈 업계의 떠오르는 강자로 주목받게 될 이들을 통해 프랜차이즈 기업을 운영해오면서 겪는 어려움과 보람, 희망과 고뇌, 비전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이 되었다.

정리 문은준 기자  사진 이호영 실장
 


일반인들은 CEO가 화려하다고 생각한다. 40대의 나이에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면 더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CEO들도 수많은 고난과 시련 끝에 오늘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CEO들도 한 집안의 아들이고, 남편이고, 아버지다. 혼자만이 일궈온 회사가 아니라 가족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다. 물론 그 가운데 가장 속앓이를 하는 사람은 CEO다. 기업의 CEO로서, 프랜차이즈 업계를 주도해 나갈 주역으로서 갖는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월간 <창업&프랜차이즈> 2011년 12월호 [특별기획1]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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