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돈까스>가 코로나19 상황에도 창업을 원하는 점주를 위해 배달의민족 광고비를 1년간 전액 지원한다. 또, 점포가 지역에서 조기 정착하도록 마케팅을 돕는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힘든 가맹점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착한 프랜차이즈’ 인증을 받기도 했다. <무공돈까스>는 인건비 절감을 원하는 점주를 위해 셀프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매장 오픈 두 달 동안은 직영점처럼 관리한다. 개점 후 4일 동안은 본사 직원이 점포에서 밀착 지원하고, 이후 첫 한 달 동안은 일주일에 한 번씩, 두 번째 달에는 2주에 한 번씩, 이후에는 한 달에 한 번 방문한다.
<무공돈까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 1만 원대로 2가지 메뉴를 풍족하게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푸짐한 양의 돈까스가 8,000원 미만, 면류 등 사이드 메뉴가 3,900원부터 시작한다.
창업 상담이나 혜택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무공돈까스>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을 위해서는 ‘공복없는 이벤트 시즌3’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는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 가방이 준비됐다.
전국 <무공돈까스> 매장에서 동시 진행되며, 응모 방법은 4월 30일까지 매장 내 비치된 응모함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 넣으면 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0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장 내 수령이 원칙이며 제세공과금은 본인부담이다.
저작권자 © 창업&프랜차이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