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새해맞이 ‘웰컴위크’ 11일까지 진행…첫 구매 고객 2만 명에게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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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새해맞이 ‘웰컴위크’ 11일까지 진행…첫 구매 고객 2만 명에게 50% 할인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1.01.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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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이 11일까지 새해맞이 ‘웰컴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2021년 새해에도 코로나19로 주로 집에서만 ‘집콕’ 생활을 해야 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했다. <피자헛>이 선보이는 모든 프리미엄 피자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오는 11일까지 <피자헛> 회원 중 최근 1년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 2만 명이 대상이다. <피자헛>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프리미엄 피자 라지 사이즈를 배달·포장 주문하는 고객에게 50% 할인 쿠폰이 주어진다. 단, 쿠폰은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며, 기간 내에 다운로드 받은 선착순 2만 명에게만 주어진다.

<피자헛> 관계자는 “새해에도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이어지고 있어, 집콕을 이어가는 고객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맛있고 든든하게 피자도 맛보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집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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