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프스토어(대표 이현정)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특별 할인 이벤트 ‘메리 스테이크데이’를 23∼26일까지 총 4일간 진행한다.
우선, 한우 등심의 등급별 할인 판매가를 살펴보면 ▲1++등급 10,900원(할인 전 13,500원) ▲1+등급 9,900원(할인 전 12,000원) ▲1등급 8,900원(할인 전 11,000원) 등이다.
안심은 ▲1++등급 11,500원(할인 전 14,500원) ▲1+등급 11,000원(할인 전 13,800원) ▲1등급 10,500원(할인 전 12,900원)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메리 스테이크데이 이벤트를 통해 최상의 스테이크 한우 등심과 안심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다. 등급에 따라 조기품절 될 수 있어 원하는 등급의 제품은 사전 예약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에프스토어의 모든 제품은 매일 신선하게 도축한 100% 국내산 돼지고기, 소고기다. 직영 도축장에서 위생적으로 도축된 고기는 HACCP(해썹) 인증을 받은 가공 공장에서 한 번 더 엄격한 관리를 거쳐 만들어진다. 삼겹살, 목살, 미전지, 등심, 채끝, 특수부위, 국거리 등 국내산 100% 한우·한돈 부위별 제품을 중간 유통 없이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구입 가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 제품을 비롯한 엔에프스토어의 모든 제품은 군산, 전주에 위치한 직영 판매점과 온라인 쇼핑몰, 모바일 앱 ‘고기엔’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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