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캔들> 겨울 신향 6종 론칭…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향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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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겨울 신향 6종 론칭…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향 물씬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0.12.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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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캔들> 한국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대표이사 임미숙)이 겨울 신향 6종을 전국 매장에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향은 ‘본파이어 나이츠(Bonfire Nights)’와 ‘매직컬 크리스마스 모닝(Magical Christmas Morning)’ 2가지 컬렉션으로 나눠진다.

‘본파이어 나이츠(Bonfire Nights)’ 컬렉션은 ‘별 빛 가득한 밤하늘과 모닥불’을 모티브로 ▲나잇 언더 더 스타(A Night under the stars) ▲어텀 앰버(Autumn Embers) ▲웜앤코지(Warm and Cozy) 등 3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모닥불에 둘러 앉아 늦가을의 정취를 아늑하고 편안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매직컬 크리스마스 모닝(Magical Christmas Morning)’ 컬렉션은 ▲크리스마스 모닝 펀치(Christmas morning punch) ▲싱잉캐롤(Singing carols) ▲해피모닝(Happy morning)으로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하는 3가지 향이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설레이는 아침과 즐거운 캐롤, 크리스마스의 달콤한 간식을 향으로 표현하여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번 겨울 신향은 <양키캔들>의 가장 인기있는 상품인 자캔들 라지로 출시됐다. 상품 정면에는 ‘정품 인증 홀로그램’과 각 컬렉션의 콘셉트에 맞게 제작된 신규 라벨이 부착돼 있다.

구입은 <양키캔들> 전국 매장과 공식 쇼핑몰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상품 정보는 <양키캔들>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키캔들>은 50여 년 역사를 지닌 브랜드로, 미국 향초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 87개국에 진출하여 전세계 7,000여 개의 브랜드숍이 있다.

국내에는 130여개 의 매장이 있으며, 한국 공식수입원 아로마무역을 통해 처음 소개됐다. 아로마무역은 동종업계 최초 충주 기업도시 단지내 5,200여 평 달하는 대규모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김진승 아로마무역 본부장은 “밤하늘 아래 모닥불이 주는 따뜻한 정취와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향으로 모든 분들이 연말을 즐겼으면 좋겠다”며 “양키캔들 신향을 통해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한 불안감을 잠시나마 잊고 힐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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