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비어> ‘60cm 트리플 닭다리살’…단·짠·맵 3가지 맛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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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비어> ‘60cm 트리플 닭다리살’…단·짠·맵 3가지 맛을 동시에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0.10.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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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전문점 브랜드 <백스비어>가 최근 ‘60cm 트리플 닭다리살’을 선보였다.

겉은 바삭하고 튀겨내고, 풍부한 육즙으로 속은 촉촉한 닭다리살에 달콤, 짭짤, 매콤한 3가지 양념을 곁들여 하나의 메뉴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3가지 양념은 양념치킨소스에 허니버터시즈닝을 더한 달콤 소스, 마요네즈 위에 다진 청양고추를 올린 매콤 짭짤 소스, 돈까스소스에 불닭시즈닝을 더한 새콤 매콤 소스로 맛을 냈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60cm 긴 길이로 먹는 재미, 보는 즐거움을 모두 만족시켜준다. 가격은 8천 원으로 가성비를 높였다.

<백스비어>의 저온숙성 살얼음 생맥주 ‘빙맥’과 잘 어울리며, 푸짐한 양과 다양한 맛을 선사해 여러 명이 함께 즐기기에 제격이다.

<백스비어>는 이번 신메뉴로 메뉴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백스비어>에는 이미 긴 길이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백스더블치즈까스’, ‘롱 소세지 튀김’ 등이 있다.

<백스비어> 관계자는 “오직 백스비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색다른 안주에 대한 오랜 고민 끝에 맛과 비주얼을 모두 만족시켜 줄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퇴근길 속이 시원해지는 살얼음 생맥주 ‘빙맥’과 푸짐한 이번 신메뉴를 즐기며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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