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 가맹점 300호점 임박…신규 창업자 혜택 12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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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알볼로> 가맹점 300호점 임박…신규 창업자 혜택 12월까지
  • 정경인 기자
  • 승인 2020.09.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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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간판 무상 지원
1천만 원 상당 가맹비, 교육비 면제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알볼로>가 신규 창업자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창립 이후 예비창업자를 위한 첫 프로모션이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기념하고, 어려운 상황에도 가맹점 3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어 이 깉은 혜택을 마련하게 됐다.

<피자알볼로> 신규 매장을 계약하는 예비창업자는 각각 1,000만 원 상당에 해당하는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받는다. 외부 간판은 무상으로 지원된다. 프로모션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피자알볼로>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에도 가맹점은 평소와 같은 매출을 보여주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 대비 제품성 때문이다.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3℃ 저온에서 72시간 숙성시켜 도우를 제조한다. 개량제를 첨가하거나 고온에서 강제 발효하지 않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일반 밀가루 도우에 비해 소화도 잘 된다.

여기에 꾸준한 메뉴 개발과 배달전문 매장으로 운영으로 지난 15년간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피자알볼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점주는 이번 기회에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매장을 오픈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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