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라멘 프랜차이즈 브랜드 <멘야마쯔리>는 맥세스컨설팅과의 협약을 통해 <멘야마쯔리>만의 특화된 상권분석 및 상권예측매출 시스템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핵심 전략 및 전술, 개발, 개점, 운영 등 철저한 실물 사례 중심의 교육을 <멘야마쯔리> 매장에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멘야마쯔리> 이민규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정확한 데이터와 통계적 분석기법을 통한 멘야마쯔리만의 특화된 상권분석 및 상권예측매물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예비 가맹점주의 재정상태와 운영능력에 맞는 점포를 찾아 추천하며, 지역 프로모션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시스템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튼튼한 파트너로서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멘야마쯔리>는 직영점 3개 매장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성보다는 전문성 있는 메뉴로 브랜드 인지도 상승, 120도 이상의 고압으로 추출한 깊고 진한 스프로 단기간 마니아층을 확보, 최소화 된 조리방법과 메뉴구성으로 높은 회전율을 경쟁력으로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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