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차돌>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개최하는 ‘제5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일차돌>을 운영하는 서래스터는 10년 이상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을 운영해오며, 다양한 아이템의 고기전문점 운영 노하우와 유통, 시스템에 대한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다.
<일차돌>은 ‘기쁘게 오셔서 귀한 고기를 잡수세요’라는 의미로 자주 접할 수 없었던 차돌박이를 최상의 맛으로 부담 없이 즐기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차돌>에서 맛볼 수 있는 샤브샤브가 인기몰이중이며, 차돌설렁탕, 차돌쫄면, 차돌용 초밥 등 차돌을 활용한 메뉴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모든 메뉴에 원 팩 시스템을 도입해 인건비 상승의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하여, 초보창업자도 손쉽고 효율적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일차돌> 관계자는 “최근 차돌박이 전문점의 인기몰이로 고기전문점 프랜차이즈가 활기를 띠고 있다.” 며 “가맹비, 교육비, 오픈 물품비, 로열티 등 7無 창업 특전을 한시적으로 펼쳐 창업비용의 거품을 뺐다.” 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약 350여 부스 규모로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과 협력업체 등의 12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월드전람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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