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이 가장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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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 가장 쉬웠어요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6.04.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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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테리아>
▲ <워시테리아> 김형민 팀장

하루 단 20분의 투자로 내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 골치 아픈 고객응대, 기계 AS, 인력채용관리까지 본사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해준다. 이보다 쉽고 편안한 창업이 있을까. 참신한 아이템과 스마트한 기술력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워시테리아>를 소개한다.

창업시장의 블루오션 <워시테리아>
<워시테리아>는 24시 무인 빨래방이다. 그러나 당신이 머릿 속에 그리는 빨래방과는 차이가 있다. 무인 빨래방하면 우리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칸칸이 놓여 대부분의 자리를 차지한 협소한 공간을 상상한다. 빨래를 정리하고 싶어도, 갤 공간도 없는 게 현실. 하지만 신개념 빨래방 <워시테리아>는 세탁기에 빨래를 돌리는 동안 TV도 보고 커피도 마시며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워시테리아>는 66㎡(20평) 이상의 규모로만 오픈하기 때문에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빨래방이라는 한 공간 안에 카페를 비롯한 헤어, 네일숍 등 다양한 형태의 아이템을 함께 갖춰 고객들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즐거움과 편안한 공간을, 점주들에게는 빨래방으로 고정수익을 얻고, 서비스 제공으로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 1인가구와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빨래방의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는 빨래방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국에 빨래방이 도입된 지 15년, 현재 6개 브랜드 약 1000여 개의 매장이 분포돼 있으며 통계에 따르면 10명 가운데 2명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아직 빨래방을 사용하지 않는 8명을 잠재고객으로 볼 때, 창업시장이 포화된 한국에서 빨래방은 블루오션이다. 그만큼 <워시테리아>의 가능성과 미래를 기대해 볼 만하다.      

<워시테리아> 점주는 편안하다
창업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부담 가운데 하나가 시간이다. 보통 매장을 운영하면 아침부터 밤까지 자기 시간을 갖기가 어렵다. 그만큼 매장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쓸 부분이 많고 품목에 따라 재고와 주문관리, 매출 관리까지 하다보면 하루 24시간도 부족하다. 그렇다면 <워시테리아>는 어떨까. <워시테리아> 점포를 오픈할 때 하루에 매장에 투자하는 시간은 청소시간, 단 20분이다. 매장에 걸려오는 문의 전화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본사에서 대응한다. 간혹 코인 세탁기의 특성상 동전이 걸리는 경우에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 입금으로 해결할 수 있다. 
노동력과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장점 덕에 몸이 약하거나 연로한 예비창업자들도 부담없이 운영할 수 있으며,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얼마든지 고정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어떻게 이렇게 편하게 안정적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걸까. 자동판매기를 떠올려보자. 자동판매기를 시중에 설치한다고 가정할 때 필요한 건 내 노동력과 시간이 아니다. 초기 투자자본과 유지금만 있다면 얼마든지 고정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나의 노동력 없이도 자동판매기는 관리되고, 돈을 넣으면 알아서 물품을 제공하니 힘들이지 않고 수익을 얻는 유용한 사업이다. 무인 빨래방은 형태는 다르나 그 개념은 자동판매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유지비와 초기 투자자본만 있다면, 안정적 수입을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

스마트하게 사로잡다
<워시테리아>에는 스마트 무인함이 있다. 관리실이 없는 주택이나 빌라에 거주할 경우, 부재 시 택배를 보내고 받는데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워시테리아> 스마트 무인함을 이용하면 언제든지 넣어둔 물건을 택배로 발송할 수 있다. 또 인터넷에서 물건을 살 때 근방 <워시테리아> 무인함으로 주소를 입력하면 내 택배가 무인함으로 발송됨과 동시에 보관함의 비밀번호를 안내하는 문자가 발송된다. 거부할 이유가 없는 편리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니, 근방 주민들은 자연스럽게 <워시테리아>의 고객이 된다. 스마트 무인함의 활용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빨래를 하고 말리기까지 평균 1시간, 그 1시간도 내기 어려운 바쁜 고객들에게 빨래대행 서비스를 이 무인함을 이용해 제공할 수 있다. 손님이 편한 시간, 세탁물을 무인함에 넣어놓고 가면, 점주는 청소하러 올 때 그 무인함에서 세탁물을 꺼내고 빨래와 건조를 대행한다. 그 후 건조까지 완료된 세탁물을 다시 무인함에 넣어놓으면, 고객이 수령해 간다. 
<워시테리아>는 고객의 니즈를 간파한 스마트한 기술력으로 세탁문화, 그리고 세탁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예비창업자를 위한 경쟁력
1. 파격적인 보장 서비스
1년 이내 폐업시 기계값(약 1억원 상당) 전액보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브랜드 및 매출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파격적 지원이다.
2. 본사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가맹점의 직원 채용부터 관리, 고객 컴플레인까지 본사에서 관리, 점주의 심적 부담을 확 줄였다.
3. 인테리어 
본사에서 인테리어 업체를 확정하지 않고, 점주의 재량에 맞게 업체 선정을 할 수 있다.

이런 가맹점주가 성공한다!
무리한 대출을 받아 진행하기보다, 안정자금을 갖추고 창업을 시작해야 한다. 대출을 받으면 매월 나가는 이자와 함께 유지비용의 부담을 지게 되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 리스크가 있다. 안정적 재정을 마련하는 것이 창업의 기본 준비라 하겠다.

가맹문의  02-523-2406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03-15번지 양우빌딩 2층
홈페이지  www.washter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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