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맥스원이링크 <셀렉토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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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맥스원이링크 <셀렉토커피>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6.02.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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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이라는 뜻을 가진 <셀렉토커피>는 체계적인 매장관리와 운영 그리고 5가지 원두로 다양한 맛을 제공하는 커피 브랜드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커피가 가장 맛있는 커피’를 바탕으로 선택의 재미와 맛을 위해 원두와 생두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경쟁이 치열한 커피업계에서 그 명성을 날리고 있다. 2016년에는 글로벌 프랜차이즈로의 도약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는 것은 물론 커피의 맛과 질을 높여 고객과 점주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과 원두 업그레이드
2015년 <셀렉토커피>는 외형적인 면과 내형적인 면에서 동시에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시청률 1위로 종영한 KBS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에 제작지원을 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상승시켜 더 많은 고객이 <셀렉토커피>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6월에는 100호점 오픈을 달성해 현재 국내외 15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게 됐으며, 7월에는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로 고객 및 점주의 소통을 강화하면서 한해동안 바쁘게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 
마케팅뿐만 아니라 아메리카노를 선택이 가능한 커피 브랜드답게 원두 품질도 업그레이드했다. <셀렉토커피> 전용 농장에서 생산된 햇생두 뉴 크롭(New Crop) 원두를 하와이안 코나 원두로 전국 매장에 공급해 코나의 맛과 풍미를 더욱 극대화한 것이다. 이렇게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가졌기 때문일까. <셀렉토커피>는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2015 제16회 한국 프랜차이즈 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고객의 입맛을 최적화할 수 있는 5가지 원두
<셀렉토커피>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5가지의 원두다.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5가지 아메리카노를 고객이 선택해 경험할 수 있다. 세계 3대 프리미엄 커피인 하와이안 코나,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과테말라 안티구아, 콜롬비아 수프리모 등 4가지 싱글오리진 커피와 <셀렉토커피>만의 로스팅 기법으로 탄생한 셀렉토 블렌드 등 맛과 풍미가 다른 총 5가지 아메리카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원두에 따라 커피는 여러 가지 맛을 가지게 되는데, 여러 종류의 원두를 구비해 고객의 입맛을 맞추겠다는 강한 의지였던 것이다. 
“운영자, 즉 점주 입장에서 5가지의 원두를 다뤄야 한다는 것은 사실 달갑지 않은 부분일 수도 있어요. 그라인더도 홀더도 여러 개를 준비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고객을 위한 차별화이기 때문에 결국 경쟁력으로 이어지게 됐어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도 확실하게 가질 수 있었고요. 덕분에 지금까지 꾸준히 가맹점 수가 늘어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셀렉토커피>의 황규연 대표는 소형 점포일수록 차별화된 맛으로 경쟁력을 더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셀렉토커피>는 커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메뉴까지 갖추고 있다.

강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되어 2016년을 점령하기
고객의 입맛을 맞출 수 있는 5가지의 원두, 편안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에 비해 저렴한 창업비용은 <셀렉토커피>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다. <셀렉토커피>에서는 26.4㎡(8평) 기준으로 3980만 원의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인테리어의 경우, PC방 프랜차이즈부터 시작하며 이어온 실력과 가격으로, <셀렉토커피>는 세련되면서도 감성적인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또 예비창업자가 매장과 같은 환경의 본사 교육장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오픈바이저와 수퍼바이저를 통해 철저하게 A/S도 받을 수 있다.
창업자와 가맹본사와의 상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현재 신규 창업자들에게 가맹비, 교육비, 보증금 총 1300만 원을 면제해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환은행과 MOU를 체결해 200호점까지 최대 5000만 원 무이자대출 지원, 냉난방기 무상지원 등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본사지원 프로모션을 선보이면서 창업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셀렉토커피>는 지금처럼 ‘고객을 위한 커피 브랜드’라는 <셀렉토커피>의 브랜드 철학을 이어나갈 것이다. 고객들이 원두를 선택하여 즐긴다는 트렌드를 리드하는 브랜드 콘셉트, 트렌디하면서 엄선된 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셀렉토커피>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시키는 것 또한 <셀렉토커피>의 목표이기도 하다. 아울러 2016년을 해외시장진출을 위한 포석의 해로 선포하면서 해외 시장을 강력하게 공략하고 있는 <셀렉토커피>, 앞으로 더 크고 강한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거듭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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