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강엔터프라이즈 <큰맘원조할매순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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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강엔터프라이즈 <큰맘원조할매순대국>
  • 창업&프랜차이즈
  • 승인 2016.02.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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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생각하는 순댓국의 명가
 

국민식당 <큰맘원조할매순대국>은  오랜 전통의 순댓국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어릴 적 할머니께서 한 수저라도 더 주고 싶어 하시던 푸근한 마음이 <큰맘원조할매순대국>의 모티브이며, 그 할머니의 마음으로 국민 모두에게 다가가고 있다. 대구지방의 전통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고객의 다양한 입맛 충족을 위해 천호본점에서 수십 차례 설문조사 및 시식회를 거쳐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현재 고객이 선호하는 메뉴가 탄생했다. 지금도 끊임없이 매월 고객 선호도를 조사하여 신 메뉴개발 및 기존 메뉴 보완 작업을 하고 있는 국민식당이다.

국민을 생각하며 형성된 국민 브랜드
국민식당 <큰맘원조할매순대국>은 지난해를 기점으로 전국 가맹점 450호점을 돌파했다.  2015년 한해에만 150개 이상의 가맹점을 오픈하는 한편 해외 사업 부분에서는 중국 청도점이 성황리에 오픈하여 영업 중에 있다. 2016년에는 현재 발족된 대구 및 경북, 대전 및 충청지사 외에 호남 및 제주와 부산 및 경남 지역본부가 발족되어 전국 인프라망이 구축되어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전국망 구축에 힘입어 올해 7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큰맘원조할매순대국>은 말 그대로 ‘원조’이다. 원조답게 가맹점과의 공생을 추구하며 단 기간 내에 예비 창업자를 현혹하여 가맹계약을 하기보다는 기존 가맹점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 또한 불안한 마음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가족과 같은 진솔한 마음으로 다가가 성공창업으로 인도하고 있으며, ‘국민식당’이라는 닉네임을 로고와 함께 상표출원하였고, 국민식당에 맞는 기획과 전략으로 국민과 함께 외식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큰맘원조할매순대국>은 외식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어떤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든 품질과 가격에 유념해야 한다고 말한다. 고객과 가맹점주 입장에서 맛있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런 기본적인 부분들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 가맹점 관리 시스템, 마케팅의 요소가 가미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큰맘원조할매순대국>은 이러한 기본을 지키면서 전문 R&D 팀을 운용해 시대의 흐름에 맞는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과 더불어 가맹점 관리에 노력을 쏟고 있다.

가맹점주를 위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
<큰맘원조할매순대국>은 ‘큰맘’과 ‘국민식당’과 모델 ‘정준하’씨 가 한 가지 의미로 일맥 상통한다. 푸짐하고 넉넉한 마음이라는 것이다. 넉넉한 마음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채워가고 있는 고객만족 1위 브랜드로서 저렴하고 맛있고 다양한 토속음식을 어느 가맹점에서든지 즐길 수 있고 술과 안주도 같이 저렴하게 곁들일 수 있는 ‘국민 식당’에 걸맞는 브랜드라는 것이다.
이미 ‘할매순대국’ 하면 <큰맘원조할매순대국>이나 ‘정준하’를 떠올리는 만큼 네이버나 구글의 검색 수, 오픈 가맹점 수를 보면 아류 할매순대국을 전부 합해도 <큰맘원조할매순대국>과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자체 물류공장을 통해 질 좋은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유지하고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창업 후 성공적인 안착과 수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오랜 경험과 연구 끝에 개발한 차별화된 운영시스템은 생계형 창업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모든 제품을 본사에서 조리된 상태로 공급하기 때문에 타 브랜드 대비 70% 정도의 인력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며, 업무량도 그만큼 줄어들어 매장 운영에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고정인건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재료도 본사에서 대량 구매해 직영으로 공급하기 때문에 고객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가맹점주에게는 안정적이고 높은 순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과 가맹점주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국민식당 <큰맘원조할매순대국>은 ‘가맹점이 죽으면 본사도 죽는다’는 대명제를 가지고 가맹점과 성공을 공유하고 있다. 가맹점에서의 목소리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슈퍼바이저에  의한 지속적인 상담, 홈페이지 접수, 설문조사를 통해 피드백을 제공하며 본사도 발전해 가고 있다. 수도권 지역에만 10명의 슈퍼바이저를 운용하여 가맹점에서 발생하는 사건에 대해 초동 조치가 용이하며, 가맹점과 소통할 수 있는 주기적인 제도를 마련해 시행, 본사와 가맹점 간 평행적, 유기적 상호소통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지원 덕분에 <큰맘원조할매순대국>은 2개 가맹점 이상 운영하는 점주가 오십여 명이 넘는다. 가맹점주가 추가로 2호점을 오픈할 시에는 개설금액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가맹비, 오픈실비 비용을 대폭 할인해 한 가족 같은 소속감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해당 가맹점주들은 본사의 가족 같은 분위기와 경영 시스템을 신뢰해 다점포 점주로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한다. 
<큰맘원조할매순대국>은 2016년에 브랜드의 글로벌화, 국내 전국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국내 가맹점은 700호점을, 해외로는 현재 중국 칭타오점을 필두로 중국 10호점, 베트남 호치민, 홍콩 구룡에 해외 가맹점 오픈 등 총 20호점을 계획 중이다. 현재 국내 450개 가맹점이 넘어섰고, 충청지사, 경북지사가 발족된 시점이기 때문에 인프라 구축과 시스템 내실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2016년에는 온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1등 국민식당 브랜드로써 ‘가맹점으로부터 시작’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삶이 고단한 국민들의 마음을 채워 가는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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